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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posts잼라이브
치킨은 왼쪽 다리가 맛있다.슈퍼마리오 원작자의 직업은 건물주다.둘리의 머리카락은 두 가닥이다. 이 무슨 귀신씻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한달전쯤 알게 되어 요즘 매일 하루에 한차례씩 버닝하고 있는 스마트폰앱 '잼라이브'를 하면서 알게된 쓸데없는 잡학들이다. ㅋㅋㅋ후배가 알려줘서 깔게된 잼라이브는 매일 점심 12시 30분에 생방송 동시접속으로 진행되는 퀴즈쇼인데, 한번에 12개의 문제가 출제되며 이 문제를 다 맞추면 100만원의 상금을 정답자 수만큼 1/n하여 나눠준다. 주말에는 1일 2회에다 일요일 밤에는 상금이 300만원으로 올라 지지난 주말엔가는 11만명이 동시접속한 적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직장인들이 점심 먹고 동료들과 같이 게임을 많이 푼다고 한다.학교 다닐 때 장학퀴즈나 퀴즈 아카데미를
![이것은 여자들의 세계! : [영드] 콜래트럴 이펙트](https://img.zoomtrend.com/2018/04/26/e0011813_5ae18cba8689a.jpg)
이것은 여자들의 세계! : [영드] 콜래트럴 이펙트
콜래트럴 이펙트 (원제 : collateral)데이빗 해어 각본 | SJ 클락슨 감독캐리 멀리건, 지니 스파크, 니콜라 워커, 존 심 출연4부작 | 넷플릭스 아랍계 알바 청년이 피자 배달을 하고 나오다가 총에 맞아 즉사한다. 이 사건을 맡은 킵은 한때 유명했던 높이뛰기 선수로 경찰 8년차. 승진하고 처음 맞는 사건으로, 지금 임신 상태이다. 시리아 난민인 줄 알았던 청년이 알고보니 이라크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의 누나와 여동생은 뭔가를 알면서도 입을 다문다. 유일한 목격자인 베트남 출신 린은 불법 체류 중인데다 마약을 한데다 동성애인인 신부의 집에 기거하는 지라 다음날 목격자 진술을 하러 나오지 않는다. 죽은 알바가 마지막으로 배달했던 집은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 사는데, 그녀는 잘 나가는 노

4월 초반의 영화들 : 원더, 보스 베이비, 팬텀 스레드 외
4월 둘째주까지 본 영화 총 7편 : 더 홀 트루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레디 플레이어 원, 치즈 인더 트랩, 보스 베이비, 팬텀 스레드, 원더 더 홀 트루스 (코트니 헌트 감독 | 키아누 리브스, 르네 젤위거, 가브리엘 바쏘, 구구 바샤로)유명 배우들이 나오는데다 반전이 있는 법정물이라길래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다. 폭력적인 남편을 아들이 욱해서 찔러 죽인 사건에 관한 법정드라마로, 이야기 자체는 법정 미드의 한 회 정도에 적합한 이야기다.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반전을 눈치 챌 수도 있다. 다른 무엇보다 르네 젤위거가 너무 늙어서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누군지 모르고 보다가 "어? 목소리가 르네 젤위거 같은데?"하면서 다시 보니 진짜 그녀였다. 세월 참 무상하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츠키

2017 올해의 영화
2017년은 재미있는 드라마가 많았던 반면, 영화는 힘을 못 쓴 한 해였다. 특히 한국영화는 만들어진 편수 자체도 적었고, 대작영화나 천만영화도 예년 같지 않았다. 2018년엔 작품도 좋고 관객도 많이 드는 영화를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7년 총 90편을 봤는데, 나에게 올해의 영화는 뒤늦게 본 이다. 평생 자신을 먹여살린, 노동에 자부심을 가진 한 남자가 늙었다는 이유로, 아프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소외되자 끝까지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그 서사에 얹힐 수밖에 없었고, 그 캐릭터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한해 한해 나이듦을 부쩍부쩍 느끼고 있어 더 애달팠던 영화다. 영화 중간 갑자기 터져나온 눈물을 겉잡을 수 없어 꺼이꺼이 울며 영화를 봤던 기억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