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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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7 맹장전 - 뒤치기전문가, 방화마

진삼7 맹장전 - 뒤치기전문가, 방화마

망한 블로그|2013년 8월 25일

진궁 무기 : 병법간(兵法簡) 성우 : 미야자키 히로무(宮崎寛務) 여포군의 군사. 평소에는 익살맞게 행동하지만 야심이 강해,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다. 일찍이 조조 휘하에 있었지만 조조 밑에서는 자신의 야망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여 여포에게로 갈아탔다. 주연 무기 : 화염궁(火焔弓) 성우 : 카키하라 테츠야(柿原徹也) 손권의 글동무(学友)에서 발탁된 무장. 젊어서 산월 토벌이나 유수구 전투에서 공적을 세워 두각을 나타냈다. 손오의 미래를 짊어질 장수로서 주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궁과 주연이 등장한다는 건 둘째치고 맹장전이 나온다는 것도 몰랐네요.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는구나!(...) 그나저나

드라마 삼국 18화

드라마 삼국 18화

조훈 블로그|2012년 4월 26일

여포를 잡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된다. 이 장면 직전에 맨몸으로 밧줄을 풀어버린 것도 아니고 아예 끊어버리자 이렇게 달려든 것이다. 오오po여포wer. 당연하게도(?) 금주령과 관련된 후성의 배신 일화 그런거 없고, 홍수로 고립된 하비성에 조조의 항복 권유 문서가 날아와 소리내서 읽기만 했는데 빡친 여포는 곤장50대 -> 배신. 어디서 들은 얘긴데 이 드라마 엑스트라의 과반수가 인민해방군들이라고…. 읽었던 어느 삼국지연의에서도 등장한 명대사. "밧줄이 빡빡하니 좀 느슨하게 해 주렴." "호랑이를 잡았는데?" 이 와중에 장료는 항복하는데 장료는 이미지 대로의 배우였지만 좀 살이 많이 쪘다. 장료가 항복하자 기뻐한 조조가 단상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디는 헤프닝도. 그런데 사촌누나는 장료를 장요라고 하

드라마 삼국 17화

드라마 삼국 17화

조훈 블로그|2012년 4월 25일

시작은 진규, 진등 부자의 이간계로 시작한다. 그런데 16화에선 진가 부자는 언급조차 안됐었다.(....) 진가 부자의 목적은 진궁과 여포를 이간 시키는데에 있었고, 결과적으로 성공한다. 여포는 진 부자를 아끼고 진궁은 싫어하여 의견이 충돌하지만 자신에겐 진궁이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아는 여포는 적정 선에서 진궁과 타협한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이러한 여포의 성격이 참 맘에 든다. 내가 읽은 대부분의 삼국지에서 진궁은 여포의 모사 이상이 되긴 힘들었는데 이 드라마에선 진궁이 여포의 존대를 받으며 흡사 형과 같은 모습을 보여 나이 어린 동생을 나무라듯 그를 다독인다. 여포 또한 강경하게 나가다가도 굽히고 마는데 인간적이고 귀엽기까지 하다. 성우 연기에 감탄하는 거야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