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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 후웨이虎尾 마을 모습들(2편)

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 후웨이虎尾 마을 모습들(2편)

차이컬쳐|2018년 3월 25일

지난 1편에 이어 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의 후웨이虎尾 마을 2편 이야기를 계속 해 보겠습니다. 지난 1편의 사진과 이야기 보기 후웨이라는 마을은 이전 일제시대때 일본이 사탕수수 생산지였던 이 곳에다가 설탕제조공장을 건설하고 그것들을 운송하기 위해 철로와 역사를 건설해서 그걸 관리하기 위한 일본인들이 거주를 하다보니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위의 건물은 涌翠閣용취각 이라는 1939년 설립된 초대소 입니다. 초대소招待所는 손님들이 왔을때 머무는 여관 같은 곳인데요, 지금은 내부를 예술문화작품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면 3개월에 한 번 정도 전시회를 한다고 합니다.일본식의 목조건물의 형태가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고, 내부에는 문화예술작품들이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여기

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 후웨이虎尾 마을 모습들(1편)

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 후웨이虎尾 마을 모습들(1편)

차이컬쳐|2018년 3월 24일

후웨이虎尾는 대만의 중부, 타이중과 타이난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보통 현縣 급의 도시도 작은 시골도시라고 하는데, 여기는 鎮진 이니까 현보다 더 작은 급이구요. 공식 행정구역은 운림현 후웨이진 雲林縣 虎尾鎮 입니다. 후웨이만 놓고 보면 아주 작아서 자전거로 조금만 돌면 다 돌아볼 수 있는데요.후웨이는 여기 차이컬쳐에서도 일제시대(1939년) 건물에 입점되어 있는 스타벅스와 성품서적이 유명하다고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이 지역은 사탕수수, 목화, 옥수수 등이 재배가 되는 곳인데, 그 중에서도 일제시대 때 일본군들이 여기에서 거주를 하면서 사탕수수를 정제해서 설탕을 만들어 가져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에 일본식 건물과 잔재가 많이 남아 있구요. 대만에서도 여기 운림, 후웨이 지역이 조폭이 많이 양

까오슝 용호탑과 연지호수 주변 풍경

까오슝 용호탑과 연지호수 주변 풍경

차이컬쳐|2017년 8월 26일

오늘 타이베이 하늘이 아주 파랗고 좋습니다. 기온이 34도 이상이라 야외활동하기에 조금 무더워 아쉽네요. 까오슝의 대표관광지 중 하나인 용호탑과 그 주변 연못蓮池潭 을 천천히 걸어 보겠습니다. 용과 호랑이가 한 마리씩 있습니다. 호랑이 얼굴이 귀엽네요. 사실 대만에는 호랑이가 없습니다. 아주아주 옛날에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의 기록을 살짝 봤는데도 대만에는 호랑이가 살았다는 기록이 없네요. 가장 높은 포식동물은 검은곰 이라고 대만국립공원에서 말을 합니다. 일본섬에도 호랑이가 없었다고 하죠. 그래서 일본에서 그린 호랑이그림은 대체로 한국/중국본토에서 가지고 간 호랑이가죽을 보고 호랑이 그림을 그리다보니 호랑이 얼굴이 대체로 평면적인 느낌이 많다고 하죠.탑으로 걸어들어오는 다리의 모습입니다. 호수에 많

이른 아침 타이난 도심거리 풍경

이른 아침 타이난 도심거리 풍경

차이컬쳐|2016년 7월 8일

여행지 아침 일찍 일어나 숙소 주변을 둘러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중심가에도 차량이 많지 않습니다.삼각형 모양의 건물 가끔 볼 수 있죠. 식당으로 사용되어지는 모습입니다.생수 자동판매기와 사당의 색상 대비가 흥미로워 찍어 보았습니다. 영업시간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른 아침의 작은 카페의 모습은 소박하네요.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실제 영업을 하면 분위기 있을 듯 해 봅입니다. 양 쪽의 간이 의자가 특색있습니다.저 비틀이 희소한 차량임에도 대만에서 비교적 자주 보입니다.AV관 이라고 합니다. 전관 R등급 이라고 하면서 24H 18금이라고 하는데, 이런 곳은 도대체 뭐 하는 곳일까요? 그냥 포르노만 틀어주는 그런 비디오방 같은 곳일까요? 아님 대여점일까요? 택배서비스가 된다고 하는데요.학생교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