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인더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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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극장가 초토화!
예상대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111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관객은 무려 142만 1천명, 첫주 관객은 169만 8천명에 달하며 흥행수익은 152억 1천만원입니다. 참고로 주말 매출액 점유율로 보면 전체 박스오피스의 71.5%라는 수치를 달성하고 있는 상황; 이러쿵저러쿵 구 3부작과 비교해서 평이 갈리긴 합니다만 현재 적수가 없는 흥행작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과연 얼마나 뻗어나갈 것인가? 어릴적 사라진 부모 대신 삼촌 내외와 살고 있는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여느 고등학생처럼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같은 학교 학생 그웬 스테이시(엠마 스톤)와 첫사랑에 빠져 우정과 사랑, 그리고 둘 만의 비밀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

캐빈 인더 우즈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난 처음에 주인공 이름이 캐빈(Kevin)인 줄 알았지 뭐야.. Cabin 이 캐빈이다. 주인공들 이름에 Kevin이 없어서 알아챈 게 아니고 영화보고 나오면서 아 Cabin이구나 했다는 사실..... 위에 있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영화에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인 마티 여주도 이쁘긴했는데 바보같아서 싫었다. 대부분의 공포영화 여주들이 바보같긴하지ㅜ.ㅜ 아 근데 이거 공포영화라고 알고 보면 큰일난다. 같이 본 사람과, 모르는데 옆에 앞에 뒤에 앉은 사람들은 영화가 끝나자뭐자 "아니 이거 뭐야 ㅋㅋㅋㅋ" 라고들 했지만 나는 "이거 약빨고 만든거 같은데 완전 맘에 들어" 했다. 스포하자면............ 이 세상의 공포영화는 다 이거때문에 만들어진거 ?!!?!?!
캐빈 인 더 우즈; 대학가의 조미료 쩌는 부대찌개집에서 뜻하지 않게 오성호텔급 즐거움을 만난 경우.
캐빈 인 더 우즈 크리스 햄스워스,크리스틴 코넬리 ,안나 허치슨 / 드류 고다드 나의 점수 : ★★★★★ 나는 원래 공포 영화를 싫어하다 못해 혐오한다. 스크린에 피가 난자하고 갑자기 옆에서 뭐가 나오고 뒤에서 뭐가 나오느라 정신사납고 무섭고 러닝 타임 내내 한껏 긴장해서 봐야 하는 그것을 견디지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도 봐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오랫동안 하다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지도 오래됐고 해서 보러 가기로 결심.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제 스파이더맨 보고 지난 주 내 생일에도 봤으니... 어제 본 스파이더맨 보다도 훨씬 더 훌륭한 영화였다. 처음에는 스크림이나, 나는 니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류의 가벼운 대학가 슬래셔 영화라고 생각해서 좀 기대를 하지 않고

<캐빈 인 더 우즈(The Cabin in the Woods, 2011)> ...그래서 모든 유령과 귀신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우선, 이 영화의 개봉으로 의 인기와 성공이 어느 정도였을지 짐작이 간다. Marvel-ous 에게 박수를(!!!) 광고 카피를 너무 과하게 쓰면 되려 기대를 낮추게 되는데, 그 효과도 없잖아 있었다.일반 상영관에서 정식 개봉을 했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울 정도로 독특한 영화이기는 하나, 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놀라다 못해 기겁을 하게 했던 몇몇 영화들에 비하면 그 기이함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하긴 그러니까 영화제에서 아는 사람들만 보는 영화가 되지 않고 일반 상영관에 걸린 것일 수도 있다. 이 포스터를 보면 공포영화의 느낌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전세계적으로 대대적인 실험을 하는 한 과학자로 추정되는 집단과 캠프를 떠나는 대학생 집단이 번갈아 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