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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공지? 및 다짐 (사칭주의/다이어트/유튜브)
제 최근 일상 기록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출근(현생잡도 있습니다)/블로그/인스타/유튜브 를 모두 다 하는것은 정말..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노력해보기로 했습니다 11월엔 해외일정 잡지 않고 평일은 출근 그리고 주말은 SNS일 / 집안일만 하기로 하기로.. 어쨌거나 본업은 주부입니다. 성장기 남자애들 둘 식단 다르게 해서 하루 3끼, 간식까지 해먹이는게 여기 밴쿠버에서는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SNS에서 보여지는 일을 하다보니 주로 올라가는 사진이 놀고먹는거지만 남편없는 이 곳 현실 삶이 무척 고되고 바쁩니다 가족분들 지인분들 답이 늦거나 연락이 뜸하더라도 만나자는 이야기에 제가 좀 피해도 이해.......

사진첩을 뒤적이다 발견한 추억의 우륵대교 야전 캠크닉 with 캐스퍼
말 그대로 야생 ! 정확히 4년 전 이맘때쯤 충주에 있던 날, 다들 타지에 가있던 고향 친구들에게 연락이와서 급 만남을 갖게되었던 추억 story! 만남의 장소 정말 뜬금없는 우륵대교 아래 다리 밑에서 만난 우리 야인시대 다리 밑 거지를 떠올리게 하는!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우륵대교 아래 강가로는 차박 캠핑의 명소로 유명하다! 쌀쌀함이 있던 날씨가 캠핑하기엔 정말 좋은 날씨! 그래서 공간만 있다면 사진처럼 캠핑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던 날! 뜬금포로 만난 친구들 차 트렁크에서 이런게 왜 나오는 지 모르겠다만은, 낚시의자 꺼내고, 부루스타에 양은 냄비에, 대체 생수는 왜 가지고 다니는거지? 테이블이 없어 근처에 굴러다.......

강서구 휴대폰 성지 남친 선물로 아이폰, 갤럭시 고민중
휴대폰 성지 우연히 방문해서 상담 얼마전에 친구 만나서 강서구 등촌동쪽 근처에 갔다가 유명한 베이커리가 있다고 해서 빵좀 사고 지나가는데 아니 엄청 제 스타일의 휴대폰 매장이 있더라고요? 뭐 제휴카드나 그런거 아예 없다고 해서 지금 폰을 알아 보던 와중에 그냥 안사겠단 마음을 아예 먹고 상담만 받을라고 다녀왔어요 간판 이쁘지 않나요? 내 눈에만 이쁜가? 일단 매장에서 사장님께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어요 남자친구한테 물어 볼겸 겸사겸사 찍었습니다 몰래찍은거 아니예요!! 보통 휴대폰 성지들은 이렇게 가격표가 매일매일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카카오톡으로 시세표를 매일 확인 해서 가격 확인 하고 구입 하는거래.......

결혼기념일과 함께 11월 여행 같은 일상
10월 마지막 주이자 11월이 시작된 지난주. 조금 큰 몬스테라가 추가되며 우리집 화분들은 받침대위에 올라갔고요. 추가된 하루 일과는 물고기 밥 주기. 전에 키우던 구피는 알비노 풀레드라서 눈이 빨간색이었는데 얘네는 검은색이라 뭔가 좀 더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이 놀러 온 데서 애피타이저로 샐러드 빵을 준비했습니다. 메인은 요청대로 마라엽떡에 교촌 허니콤보. 그나저나 마라 엽떡 왜이렇게 맛있지? 이 맛있는 거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아무튼 하루 종일 잘 놀고(맞지?) 야시장 구경까지 알차게 하고 간 친구들. 다음에 또 놀러와 다음날에는 잠실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랜만에 석촌호수도 돌고 왔는데 이것 뭐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