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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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가 마블 본가 라인 타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23일

생각 해보면 이미 블레이드 시리즈는 마블에서 나와 몇 번 영화화 되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물론 1편과 2편 시절 이야기죠. 2편은 제 취향과는 거리가 먼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기예르모 델 토로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 작품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후에 나온 3편은 인간적으로 도저히 못 볼 작품이었습니다. 게다가 배우인 웨슬리 스나입스 역시 아무래도 세금 문제로 감옥 갔다 와야 했고 말이죠. 하지만 결국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좀 놀랍긴 하더군요. 배우는 마허샬라 알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배우가 연기를 무척 잘 하는 데다가, 알리타에서 나왔던 이미지를 생각 해보면 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블레이드" DVD를 샀습니다.

"블레이드"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2일

솔직히 이 타이틀, 가격이 싸지 않았다면 안 샀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웨슬리 스나입스가 정말 가늘가늘 하던 시절입니다. 이후에 벌크를 무척 키우셨더라구요.  초기 블루레이인데, 음성해설에도 자막이 있습니다.  디스크는 멋지네요.  사실 그렇습니다. 2편도 살까 생각중인데, 솔직히 취향에 좀 안 맞아서요;;;

영화 탐구 - 슈퍼히어로 랜딩 20주년 고찰

영화 탐구 - 슈퍼히어로 랜딩 20주년 고찰

멧가비|2018년 7월 3일

슈퍼히어로 영화 팬에게 2018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0주년임과 동시에, 마블 코믹스 원작 실사 영화 전성기의 시작이기도 한 영화 [블레이드] 20주년이기도 하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걸출한 후속작에 가려 저평가 받지만 결코 장르 팬들에겐 무시할 수 없는 영화. 그 나름대로의 장르적 충실함과 후대에 끼친 영향들을 이쯤에서 되새긴다. 우선 영화가 세련된 점은 앞서 쓴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1편임에도 마치 프랜차이즈의 2편처럼,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까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새로 추가된 설정을 설명하는 데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델 토로의 2편. 이쪽은 뱀파이어 헌터가 뱀파이어 잡는 영화인데 캐릭터의 기원이니 뭐니 의미있냐, 는 태도로 강렬한 테크노 음악과 함께 시작부터 내달린다. 그

블레이드 러너

블레이드 러너

나불나불나부르르|2016년 11월 29일

짧게 한소감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본작내용중 년도는 2019년도 벌써 2016년이잖아? 집착에 가까울정도로 어둡게 만들어진 우울한 배경이 보는내내 인물간 상관관계와 맞물려 신경쓰게 한다 가볍게 보고싶은마음으로는 계속 보고있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