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 설경구 + 변요한, "자산어보"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27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말입니다. 정약전의 유배로 시작해서, 그에게 공부를 배운 창대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더군요.
"나니아 연대기 : 은의자"가 영화화 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23일 |
개인적으로 나니아 연대기는 이제 거의 관심 없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시절에는 좀 괜찮았던 느낌인데, 이후에 나온 캐스피언 왕자의 경우에는 제 길을 제대로 못 찾았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 다음에 나온 작품 역시 솔직히 좋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던 겁니다. 덕분에 정말 마음이 완전히 떠나버린 상황이 되었고, 이로 인해서 손을 그냥 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것이죠. 하지만 제작사 입장에선느 이 작품을 그대로 뭍어버리기 아까웠던 모양입니다. 결국 은의자를 영화화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죠. 그리고 이번에 감독이 발표 되었습니다. 조 존스턴은 이 영화 이전에 퍼스트 어벤저의 영화를 만든 이력이
"잭 리처 : 네버 고 백"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7일 |
잭 리처 시리즈가 결국 TV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영화는 그래도 다 사게 되었네요. 저는 일반 케이스로 샀습니다. 사실 이쪽 디자인이 더 좋기도 하고, 얼마 전 불상사로 스틸 케이스에 관한 불신이 더 깊어진 것도 있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파라마운트 특유의 느낌이죠. 서플먼트에 한글자막도 제대로 지원합니다. 내부는 영화 시작부분이 그 카페 입니다. 컬러가 의외로 잘 살아났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1편은 사실 2편 때문에 산 그런 케이스의 영화 되시겄습니다. 저는 네버 고 백 쪽이 더 좋아서 말이죠. P.S 이번에도 순서 바뀜 증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