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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 2012 전국일주 : 4.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

2012.09.18 - 2012 전국일주 : 4.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

淚悲NISM Heaven Inside|2012년 9월 18일

제목을 일부러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이라고 표기한 의도는 이렇습니다. "비가 와도 힘세고 오래가며 강하게 나아가는 것, 그것이 전국일주의 즐거움이다" 태종대에서 동행했던 분과 헤어진 뒤로는 제 코스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여행을 계속했기 때문이죠. 오늘은 계약한 폴딩 자전거를 오후가 되면 받으러 가기에 가능하면 아침에 연재를 좀 많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라이딩이고 첫 시작은 덕정-의정부 다락원 구간(전부 체육공원 구간 이용)이고, 그 뒤론 단계적으로 서울까지 찍어보기도 할 거여서 되도록 라이딩을 시작하기 전후로 한 편씩 들어가기도 합니다. 10월까지 쉴 거라 항상 힘세고 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연재해나가기로 해야겠지요. 그러면, 지금부터 연재 들어갑

2012.09.17 - 2012 전국일주 : 3. 빗속의 태종대, 그리고 동행

2012.09.17 - 2012 전국일주 : 3. 빗속의 태종대, 그리고 동행

淚悲NISM Heaven Inside|2012년 9월 17일

새벽부터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남포동이나 영도구로 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그 시간 동안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비가 내려서 그런지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6시 10분 즈음, 태종대 차고지에 도착함과 동시에 내려서 태종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3일 동안 여행하신다는 분께서도 태종대로 가시길래 동행하기도 했지요. (사진 속의 사람이 태종대 코스를 동행했던 분입니다) 태종대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이 바로 자연보호헌장. 국민교육헌장이면 이해가 가겠는데 자연보호헌장은 처음으로 알게되는군요. 식수대. 가는 길마다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서 물 채우는 데는 손색이 없지요. 가는 길 내내 비는 더욱 더 거칠게 쏟아졌고, 이와 동시에 안개까지 겹쳐 사진이 잘 나올

2012.09.16 - 2012 전국일주 : 1. Busan Part Trailer

2012.09.16 - 2012 전국일주 : 1. Busan Part Trailer

淚悲NISM Heaven Inside|2012년 9월 16일

태종대에서만 볼 수 있는 해기사 명예의 전당을 기리는 탑 - 부산 태종대 영화에서나 보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문화적 주거지 - 부산 감천문화마을 동네에 숨어있어 부산 사람들도 찾기가 힘든 부산 5대 밀면의 감칠맛 - 부산 우암동구시장 내호냉면 [Recipe - 덮밥, 라면, 맛의거리에 수록됩니다] 신분당선과 동일한 무인 운행 시스템과, 기장군의 시작점까지 가는 푸른 도시철도 - 부산도시철도 4호선 [Travel - Subway Trax에 수록됩니다] 돼지국밥을 먹는 방법도 다양하지만 소면 - 새우젓 - 부추 순으로 넣어서 먹는 거다! - 서면시장 송정 3代국밥 [Recipe - 국밥, 찌개, 고기에 수록됩니다] 가업을 이어받아서 매운맛은 왔다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 기획전 [부산본색] 및 GV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 기획전 [부산본색] 및 GV

영화 (2011) ★★☆ #1. 9월 13일,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한 박지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의 무료상영 및 GV(관객과의 대화)에 다녀왔습니다. 아래사진에서 왼쪽이 박지선 감독님입니다. #2. 은 60~70년대 부산의 섬유, 고무, 신발 공장에서 일했던 여자 노동자들의 회고담으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다시말해 열네살 혹은 그 이전의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노동권 같은 사회권의 개념조차 미약했던 시대에 일을 하며 잔업과 12시간 근무와 저임금에 시달렸던 과거의 "시다",그리고 현재 우리사회의 어머님들의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암울했던 시대의 울분을 토해내거나 잘못을 고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