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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 2012 전국일주 : 8. 무인 운행, 그리고 기장군의 4호선 Pt.2
Pt.1에서는 4호선 열차와 일부 이야기 위주로 담았으나 이번 파트는 진행 루트와 안평역 위주로 진행됩니다. 부산 4호선에서 동래구, 금정구를 지나 해운대와 기장군 방향으로 갈 땐 지상으로 올라옵니다. 미남역부터 반여농산물시장역까지는 지하, 석대부터 안평까지는 전부 지상으로 되어 있어 해운대구 주거지 밀집지역과 기장군의 주택단지로 갈 때에는 고가가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다만 열차가 지나갈 때의 소음은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어서 이 점은 감수해야겠지만요;;) 여기가 어디 역이었더라... 일단 확인한 건 해운대구에 있는 역이었습니다. 굳이 알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천장의 조형물이 의외로 멋쩍어서;; 해운대구의 주거지 밀집지역과 해운대를 둘러싸는 산. 2호선 장산역

2012.09.20 - 2012 전국일주 : 8. 무인 운행, 그리고 기장군의 4호선 Pt.1
작년 부산 여행 때 순회했던 1~3호선 이후로 수도권 광역전철과 광주도시철도만 순회를 마쳤는데 비하면, 이번 부산 여행 땐 부산 4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을 모두 순회한 상태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연재하는 부산 4호선은 동래구 미남동부터 시작하여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까지 운행하고, 부산도시철도 최초로 기장군의 시작점에 진입하는 노선이 되겠습니다. (진행 루트는 동래구 - 금정구 - 해운대구 - 기장군) 이번 연재 역시 스크롤 압박 우려에 대비하여, 3~4개의 파트로 나누어 연재하겠습니다. 우암동구시장을 나와 문현역에서 2호선을 타고 이제는 서면 방향이 아닌 해운대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광안역을 지나 수영역에서 3호선을 거쳐 미남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

부산 세번째 여행
벌써 세번이나 부산을 방문 했다. 저~~기 광안대교가 보이는 호텔에 짐을 풀고 부산오기전에 예약한 횟집에서 회를 찾아 소주를 마셨다.(횟집이 10시까지 한다.) 국제시장에서 유명하다는 여러 음식도 맛보고 자갈치 시장 옛날 집들이 늘어선(인간미 푹푹 풍기는) 밥집에서 생성 구이를 먹었다. 1인당 7천원인데 아주 푸짐하다. 세명쯤가서 모듬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런데 부산 사람들이 좀 무뚝뚝해서 그런지 맛집 주인들이 모두 사납다. 맛집이란 느낌보다 돈을 밝히는 속물로 보인다는 말이다. 이런 젠장...(나는 사람 표정에 예민하다.) 아무튼 실시간 검색을 발휘하여 맛있다는 식당을 들러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여행은 맛 여행이다. 누굴 만나는것도 어딜 구경하는것도 아니다. 그냥 잠시 외출이란 생각이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6. 부산은 6.25 임시 수도
사하구 감천동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가던 곳은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이곳에서 잠시 구경하다가 점심을 먹자는 생각에 온 그 주변에 부산광역시 서구청. 그리고 법무대학원이 위치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이곳에 대한민국 임시수도 기념 거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했던 사람들의 대한민국 임시수도 기념 거리. 부산에서 피난할 당시의 모습을 도금 형상으로 만들었네요. 그리고 그 사이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중 핵심 부분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한국의 6.25 대전쟁 발발 후 부산에서 지낼 당시 부산과 대구를 제외한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이와 동시에 전쟁 속에서도 병으로 죽어가던 사람들 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