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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웨스틴 부산호텔/오킴스(O'KIM'S)/까멜리아

[부산여행]웨스틴 부산호텔/오킴스(O'KIM'S)/까멜리아

PECULIAR RAMI|2012년 7월 13일

기말고사 시험 이주전에 다녀온 부산여행이에요. 원래는 제이슨 므라즈 콘서트가 목적이었는데 겸사겸사 일박이일로 여행까지 하게된거죠. 부산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신경쓴 건 바로 숙소에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가족여해이 되었지만 원래는 혼자 여행을 계획했거든요. 혼자 케이티엑스 타고 가서, 혼자 짐풀고, 혼자 공연보고, 혼자 밥먹고, 혼자 자고, 혼자 오고 하는이런식의 계획이었던 거죠. 근데 제가 사실 혼자 여행을 해 본 적이 없어요. 뭐 인천, 서울에서야 혼자서 여기저기 잘도 쏘다니지만, 경기도 이남으로 벗어나면 상황은 달라지지요.그러다보니 혼자 여행의 별미인 '여기저기 다니다가 지치면 아무데나 들어가서 쉬는'식의 여행을 하기엔아직 좀 무리였던거죠ㅋㅋㅋㅋ게다가 여자 혼자 아무데나 들어가서 자기에도 좀 겁나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

여행의 재개봉관|2012년 7월 12일

연일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가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대통령의 친형이 되는 분도 구속이 되었다. 현 대통령 임기 내에 모든 것을 털고 가려는건지 갑자기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드러난 게 이 정도면 이 정권 동안 과연 어떤 일이 밀실에서 오고가고 했을지는 상상이 가고도 남는다. 말이 정치인들이지 "반달"이나 마찬가지다. 이 영화는 노태우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1990년 10월 폭력조직 두목으로 체포된 최익현(최민수 분)의 모습에서 시작한다. 1982년 부산에서 세관 공무원으로 살아가던 최익현이 어떻게 해서 폭력조직과 결탁하여 부산을 접수해 나가는지를 시간 순으로 보여주는데, 시대만 바뀌었지 지금 현재의 우리 사회가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영화는 한껏 폼

지금은 부상 사상 터미널

포근하게|2012년 7월 9일

광주, 순천, 여수, 부산입니다. 광주 - 지인들을 만나 주로 음주가무를 조금 즐기며 동기의 집에서 휴식을 취했죠 ㅋ 순천 -순천만과 송광사를 둘러봄. -광주 순천 가는길에 버스에서 만난 한국인,외국인 분들을 순천만에서 또 만남. -송광사는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스님의 발자취가 있는 사찰입니다.(불일암) -버스에서 말을 걸어 수다를 떤 아주머니께서는 송광사는 불교계의 서울대라고.... -순천에서는 엄청나게 걸어다님. 여수 -순천 주암에 사는 화영이 차를 얻어타고 순천에서 광양 드라이브를 하고 이순신대교를 타고 도착 -여수 엑스포 야간 티켓을 구매하여 아쿠아리움을 구경(벨루가 귀요미) -빅오쇼는 비가 올거 같아 패스. 전 사람이 많아서 불편했음. -수산시장에서 농어를 사고 서비

[사진] 여름 전의 부산 해운대: 웨스턴 조선 호텔

[사진] 여름 전의 부산 해운대: 웨스턴 조선 호텔

Dustin's Anime Diary Blog|2012년 7월 3일

부모님과 함께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에는 누나도 함께 가고, 목적 자체가 휴양 비스무리였는데, 이번에는 친지 방문 및 학회 참가였습니다. 어느 쪽이 되었든 저는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운동도 했지만요. 호텔방은 더 없이 좋을 정도로 멋진 해경을 볼 수 있는 방이었습니다. 해운대 전경을 부드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말씀대로는, "해운대의 바다 위에 떠서 잠드는 것 같다." 였습니다. 저녁 식사로 먹은 APEC President's Burger고기의 굽기 정도는 Medium, 나름대로 피 맛도 나는 좋은 버거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드신 클럽 샌드위치 그냥 컨셉잡고 찍어본 사진 야경을 찍었지만, 별로 노력을 넣지 않아서 사진이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