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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posts![[K리그 12R] 불안했던 전북폭탄, 부산만나서 터져버렸네.](https://img.zoomtrend.com/2013/06/02/e0041802_51aa150b9aad8.jpg)
[K리그 12R] 불안했던 전북폭탄, 부산만나서 터져버렸네.
전에 전북의 행보가 불안해 보인다는 포스팅을 했었는데(['13 ACL] 최근 전북의 불안한 행보가 불안하다 ) 아니나 다를까 오늘 불안했던 행보가 '빵' 터진듯한 기분이다. 부산 아이파크 분명 좋은팀이지만.. 홈에서 1-4 로 이길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근 / 불안했던 전북폭탄이 상승세인 부산을 만나서 빵 터졌다 / 이렇게 표현을 해본다. 뭐,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워낙 많아서 전력누수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면 그럴싸한 핑계가 되겠지만.. 그래도 최근에 봐온 전북의 경기력은 어째 시간이 가면 갈수록 퇴보되는지 종잡을 수가 없네. 에고고 그리고 오늘이 파비오 감독 대행의 마지막 경기였는데.. 홈에서 유종의미를 걷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는 듯. ▲ 파비오

화명수목원 ①
요즘 살인 진드기 뉴스가 나오고 있긴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수목원을 한 번은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기동력이 떨어져서 고민하든 차에 부산에도 수목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났다. 급 검색을 해서 다녀왔다. 봄에 갔으면 꽃이 있어서 좋았을 건데 시기가 좀 애매하긴 했다. 그래도 더 더워지면 못 다닐 것 같아서 다녀왔다. 입구에 붙어 있는 화명 수목원 추천 코스. 1코스, 2코스, 3코스가 있으니 각자 취향에 맞게 돌아다니면 되겠다. 나 같은 경우는 그런 것 신경 안 쓰고 막 돌아다녔다. 살짝 보이는 대천천. 사실 대학 졸업하고 얼마 뒤에 이 동네에서 멀지 않았던 곳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지하철도 없고 버스도 자주 안 다녀서 출퇴근길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었다. 그 때 대

바람불어 좋은 날
우리 집은 삼남매다. 언니, 나, 그리고 남동생. 언제쯤 어른이 될까 하며 기다리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벌써 다들 나이 앞에 숫자 2를 붙이고 있다. ㅎㅎ 이번 석가탄신일에 부산을 다녀왔다. 바람이 엄청 불어서 걱정이 됐었는데 시원해서 더 좋았던것 같다. 시간 상 여러군데 갈 순 없어어서 이번엔 남포동으로 고고!! 깡통시장엘 갔는데 신기하고 재미난게 많아 정말 신나더라. 길거리 떡볶이,비빔잡채,씨앗호떡,설빙,인절미토스트까지!! 특히 설빙은 밀탑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다시 가고 싶은 부산 여행. 행복했다.^-^ 이번 여행에 난 돈이 한 푼도 없어서 동생이랑 언니가 돈을 많이썼다. 다음엔 내가 거하게 쏴야짓!! 이번 여
![[갈맷길 8코스] 회동수원지](https://img.zoomtrend.com/2013/05/16/b0046907_51947467404b7.jpg)
[갈맷길 8코스] 회동수원지
법기 수원지는 좋았지만 걷는 코스가 짧아서 어디 걸을 만한 곳이 없나 살펴봤다. 갈맷길 관련 책자에 나와 있는 회동 수원지가 생각이 났다. 걷기도 어렵지 않다고 해서 검색해서 가는 방법을 알아봤다. 99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려서 걷는 방법과 마을 버스를 타고 상현 마을에 도착해서 걷는 방법이 있었다. 상현 마을 쪽에서 가는 것이 좋다고 해서 그리로 가봤다. 구서동 지하철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마을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내가 검색한 블로그에는 마을 버스 시간표는 없었다. 진짜 1시간에 한 번씩 다니는 줄 몰랐다. 주말에는 3-1번 버스가 다닌다고 하는데 우천시에는 운행을 안 한다고 한다. 마을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갈맷길 코스라고 스탬프 찍는 곳도 있었다. 걷기 좋은 곳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