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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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참 신기한 도시 부山

Karjeg's Story|2013년 8월 5일

부산.. 부산 부산. 개인적으로 이 동네에 30년 남짓 살아오면서.. 항상 산.. 언덕.. 터널과 함께 했었습니다. 제 집도 산 바로 아래 언덕이거니와.. 초등학교도 언덕.. 중학교도 언덕.. 고등학교도 언덕.. 다행히 대학교는 부산에서 2군데 밖에 없다는 평지.. 어렸을때부터 눈오거나 땅이 굳어버리면 항상 학교 가다가 자빠져서 머리에 혹이 난 추억이 있구요.. 자전거 탈때도 최고 고민이 언덕과 터널이었습니다 관련하여.. 이동네의 산에 대해 포스팅 해봅니다. 먼저 이동네는 산이 이렇습니다. 부산의 흔한 동네 뒷산들이죠.. 이래뵈도 400~500m.. 금정산 800m 급입니다. 부산의 흔한 시가지입니다. 장산(山

2013. 07. 31 수원 vs 부산(H) 20R

2013. 07. 31 수원 vs 부산(H) 20R

하늘을 달리다|2013년 8월 4일

2013. 07. 31 vs 부산(H) 20R l 2:0 승 ㅣ 홍철, 조동건 수원 2 : 홍철(전37), 조동건(후50) 부산 0 :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곽광선-신세계(후41 민상기)-홍철(후30 김대경)-산토스-오장은(후0 박현범)-서정진-이용래-조동건 부산 : 이창근(GK)-박준강-박용호-이정호-장학영-김익현-정석화(후22 전성찬)-한지호-박종우-임상협-이정기(후14 윤동민) 오랜만의 경기. 중위권 팀들의 승점 차가 거의 없어서, 한 경기 뛰는 게 살얼음 판 위를 걷는 것 같다. 중요한 시기. 두 어번만 지면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지기 쉽상. (그런데 계속 이렇게 하려나. 팀 수가 더 주

겨울 부산여행 좋아하세요?

겨울 부산여행 좋아하세요?

올 해 초에 갔던 부산여행. 해운데에 펜션 잡고 쉬다시피 했던 여행이었다. 1월 25일 저녁에 내려가서 26일까지 묵고 27일 올라왔었다. 내려간 날엔 뭐 펜션 근처에서 회 떠다 먹고 펜션근처에 옵스 있어서 들렀다가 뭐 이러케 나왔담 거기서 산 오페라라는 빵. 롤케익 안에 페스츄리인지 바삭바삭한 식감에 부스러기가 무지 많은 빵이였다. 맛있음^ㅠ^ 동백섬 들르고 쌍둥이 국밥집 들르고 국밥 4인에 돼지고기 수육까지 배가 빵빵해짐 저녁엔 펜션근처 시장 횟집~ 올라오는 길은 동해안을 따라서 천천히 옴 오는길에 먹었던 백반과 물회등등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고양이들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고양이들

심심한 뽀송이|2013년 7월 2일

지난 일요일, 애들은 기말고사 공부에 매진해서 와이프랑 부산 감천문화마을에 가봤습니다. 감정초등학교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주차비가 천원이더군요. 주차장 건너편 골목부터 돌아다녔습니다. 주택은 낡았지만, 색채가 다채롭습니다. 고양이들 참 많더군요. 이렇게 길가의 나무그늘 아래 편안히 자고 쉬는 고양이들이 한국에도 있다니... 아깽이 둘은 쿨쿨 자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시는 할머니들 등장. 라면발을 씻은 것을 주시는데, 두분이 잠시 실랑이. 라면을 주면 된다 안 된다로... 깨끗이 씻은 거라 염분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될 듯하더군요. 이 카오스냥이 대장인 듯한데, 저희에게 다가와서 머리를 부비적거리기도 했습니다. 비가 오다 말다가 하는 날씨라 하늘이 흐리더군요. HDR효과를 과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