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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posts부산.. 참 신기한 도시 부山
부산.. 부산 부산. 개인적으로 이 동네에 30년 남짓 살아오면서.. 항상 산.. 언덕.. 터널과 함께 했었습니다. 제 집도 산 바로 아래 언덕이거니와.. 초등학교도 언덕.. 중학교도 언덕.. 고등학교도 언덕.. 다행히 대학교는 부산에서 2군데 밖에 없다는 평지.. 어렸을때부터 눈오거나 땅이 굳어버리면 항상 학교 가다가 자빠져서 머리에 혹이 난 추억이 있구요.. 자전거 탈때도 최고 고민이 언덕과 터널이었습니다 관련하여.. 이동네의 산에 대해 포스팅 해봅니다. 먼저 이동네는 산이 이렇습니다. 부산의 흔한 동네 뒷산들이죠.. 이래뵈도 400~500m.. 금정산 800m 급입니다. 부산의 흔한 시가지입니다. 장산(山

2013. 07. 31 수원 vs 부산(H) 20R
2013. 07. 31 vs 부산(H) 20R l 2:0 승 ㅣ 홍철, 조동건 수원 2 : 홍철(전37), 조동건(후50) 부산 0 :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곽광선-신세계(후41 민상기)-홍철(후30 김대경)-산토스-오장은(후0 박현범)-서정진-이용래-조동건 부산 : 이창근(GK)-박준강-박용호-이정호-장학영-김익현-정석화(후22 전성찬)-한지호-박종우-임상협-이정기(후14 윤동민) 오랜만의 경기. 중위권 팀들의 승점 차가 거의 없어서, 한 경기 뛰는 게 살얼음 판 위를 걷는 것 같다. 중요한 시기. 두 어번만 지면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지기 쉽상. (그런데 계속 이렇게 하려나. 팀 수가 더 주

겨울 부산여행 좋아하세요?
올 해 초에 갔던 부산여행. 해운데에 펜션 잡고 쉬다시피 했던 여행이었다. 1월 25일 저녁에 내려가서 26일까지 묵고 27일 올라왔었다. 내려간 날엔 뭐 펜션 근처에서 회 떠다 먹고 펜션근처에 옵스 있어서 들렀다가 뭐 이러케 나왔담 거기서 산 오페라라는 빵. 롤케익 안에 페스츄리인지 바삭바삭한 식감에 부스러기가 무지 많은 빵이였다. 맛있음^ㅠ^ 동백섬 들르고 쌍둥이 국밥집 들르고 국밥 4인에 돼지고기 수육까지 배가 빵빵해짐 저녁엔 펜션근처 시장 횟집~ 올라오는 길은 동해안을 따라서 천천히 옴 오는길에 먹었던 백반과 물회등등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고양이들
지난 일요일, 애들은 기말고사 공부에 매진해서 와이프랑 부산 감천문화마을에 가봤습니다. 감정초등학교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주차비가 천원이더군요. 주차장 건너편 골목부터 돌아다녔습니다. 주택은 낡았지만, 색채가 다채롭습니다. 고양이들 참 많더군요. 이렇게 길가의 나무그늘 아래 편안히 자고 쉬는 고양이들이 한국에도 있다니... 아깽이 둘은 쿨쿨 자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시는 할머니들 등장. 라면발을 씻은 것을 주시는데, 두분이 잠시 실랑이. 라면을 주면 된다 안 된다로... 깨끗이 씻은 거라 염분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될 듯하더군요. 이 카오스냥이 대장인 듯한데, 저희에게 다가와서 머리를 부비적거리기도 했습니다. 비가 오다 말다가 하는 날씨라 하늘이 흐리더군요. HDR효과를 과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