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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 갔다왔습니다.

동백섬에 갔다왔습니다.

어느 지하 얼음집|2015년 10월 13일

한글날에 동백섬에 갔다 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도되지만 지하철을 타려면 역까지 나가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버스정류장이 더 가까운지라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하지만 지하철은 더 빠르다는 무시 못할 장점이 있...) 버스에서 내려서 운촌 정류장에 내려서 동백섬쪽으로 가는데 저 derrieck이 눈길을 끌기에 운촌항으로 먼저 갔습니다. 운촌항이라기에 규모가 있는 항구가 아닌 작은 어항(漁港)입니다. 반대편에는 사설 유람선 정박지가 있습니다. 생긴게 특이하기에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운촌항을 다 둘러봤으니 이젠 동백섭으로 갑시다. 가는길에 꽤 가격이 나갈것으로 보이는 모터보트가 있어군요. 가까이 가보니 외형은 비싸보이는데 설치된 엔진은 선외기...탈착식 커버 달아서 선외기를 덥으면 괜찮아 보이는데 모양 빠

Oct 2015 가족행사로 찾은 부산

Oct 2015 가족행사로 찾은 부산

A Pint of Pimm's|2015년 10월 7일

연휴 마지막날, 관악산 정상에 다갔을 무렵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언니, 금요일이 할매 구순이라는데 올텨? 난 가서 꼬맹이 보여드리려고.' 나도 가기로 했다. 할매는 꼬맹이도 못 봤지만 단열 씨도 보신 적이 없으므로, 이번 기회에 단열 씨도 같이 가서 인사드리기로 했다. 앞서 근황에 쓴 것처럼 요즘 실속없이 바쁘다. 여기저기 아쉬운 소리 해가며 미리 정해진 일정을 조절하다보니 슬그머니 짜증이 났다. 엄마도 참.... 구순이면 미리미리 말 좀 해주지. 그런데 사실 엄마가 내게 말하지 않을 이유를 알 것 같다. 지난 몇 년간, 이래저래 일년에 한 번 꼴로 부산을 갔었지만 할매를 따로 찾은 적은 없었기 때문. 아마 이번에도 안 갈 거라고 생각해서 말도 안 꺼낸게 아닐까 싶다. 뭐... 할매랑

[일본] - 후쿠오카

[일본] - 후쿠오카

여름을 맞아 3박 4일로 일본을 다녀왔다드디어 올리는 일본 여행기 ^^ 여자친구 덕분에 쿠팡에서 55,000원에 부산발 후쿠오카 도착 배편을 구했다.대박 가격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본격 휴가철이여서 그런듯 ㅋ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지금은 부산역)역인 중앙역으로 향했다.배안에서 먹을거 이것저것 샀다.이곳에 들어서니 마치 범죄와의 전쟁에 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를 느꼈다.이게 부산의 매력인듯..? 부산국제 터미널지금은 부산역 뒤에 매우 크고 화려하게 국제터미널을 지었다.승선 신청서 작성부산역 방향이다.사람들이 버글버글입선은 7시였다.참, 이배가 아니고..이 배가 내가탈 카멜리아 호이다.깜짝 놀랬던 것은 배의 시설이 매우 깨끗하다는 것이었다.역시 일본...?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