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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착 일성!

부산 도착 일성!

배고파요...(...) 자아, 아무 계획도 없이 온 저는 이제부터 어쩌면 좋죠?

휴가는 집에서 보내야 참 맛이쥬... ㅠㅠ

휴가는 집에서 보내야 참 맛이쥬... ㅠㅠ

회사에서 휴가로 부산간다니까... 고객사 직원들이 해운대 가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집에 간다고 대답을... ㅠㅠ 누구는 부산을 바캉스로 간다는데... 전 본가로 갑니다. 부산이 본가라 햄볶지... 않아요!!! 부산 내려갈 때 마다 표 구하기 전쟁에(KTX표는 이미 일주일 전부터 매진... 무궁화도 없엉... ㅠㅜ 버스는 48인승의 자비없는 증차... ㅠㅠ) KTX를 타도 3시간... 버스타면 4시간 반... 무궁화는 5시간 걸린다구요. 그런데도 좌석표가 없다구요!!! 이번에도 열차는 2주전부터 매진(휴가철이라고 아예 표가 없엉... ㅠㅠ) 버스는 자비 없는 48인승... 그래서 버스 탑니다. 이것도 임시증편이라... 그냥 눙물이... ㅠㅠ 남부터미널에는 진짜 오랜만에 와보네요. 예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2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2

부산에서 2일째입니다. 40계단이라고 뭐 사연있는 계단에 왔습니다. 인정사정볼것없다 하는 영화에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영화는 안봤지만 기념으로 일단 찍었습니다. 역시 이런곳은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이 아니라면 별 감흥이 없더군요. 일본에서 애니 성지같은 곳 갔을 땐 정말 좋았으니까요. 40계단입니다. 왼쪽놈이 현대택배에 방해받으며 사진찍느라 고군분투 하는 동안 가위바위보 계단오르기를 했습니다. 박빙 승부로 꽤나 재밌었습니다. 밀면 먹으러 왔습니다. 전 잘 몰랐지만 유명한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일행 제외하고 5명정도 줄서있었는데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전화로 오늘 사람 적다고 말하더군요. 보통은 더 많은가봅니다. 라지로 6천원이였습니다. 물하고 비빔하고 2종류 있었습니다만 일행 모두 물밀면을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1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1

오전에 광주에서 출발한 후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왔습니다. 위의 사진이 숙소입니다. 마스코트가 귀여웠고 외국인이 꽤나 있었습니다. 부평 깡통시장에 갔습니다. 송도 해수욕장이라는 곳도 있던데 인천에도 부평이랑 송도랑 있는게 우연인지 약간 신경쓰이더군요. 바로 옆에 국제시장도 있었고 배도 채울겸 해서 쭉 돌아봤습니다. 어묵고로케였나.... 천오백원인가 했을텐데 별로였습니다. 떡볶이랑 곤약이랑 먹었는데 소스가 좀 더 뜸뿍 발라져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빈대떡도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이 없는 것은 아니였지만 바로 구운 것이 아니여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비빔당면이라는 이름이 끌려서 3명이서 1그릇만 시켜서 나눠먹어봤습니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