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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https://img.zoomtrend.com/2017/09/11/c0014543_59b552ded20ed.jpg)
[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
스티븐 킹 작품 중에(많이 읽진 않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 IT입니다. 아이맥스 1+1 이벤트까지 해서 용아맥에서 빵빵하게 봤네요. 덕분에 무서움이 배가... 알고 봤기 때문에 광대는 안무서웠는데 분위기만으로도 무서움 조장이 좋았고 무엇보다 원작의 아이들의 성장기를 상당히 잘 살려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니스' 느낌이랄까~ 호러영화 중에선 역대 탑급에 꼽을만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분배도~ 페니 와이즈와 풍선은 정말 대박!!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포심을 이용하는 페니 와이즈를 물리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그렸고, 사실 원작에선 성인이 된 상태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뭔가 어른의 사정들도 나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아예 아이들 파트

그것 - 확실한 공포, 그걸 떠받치는 훌륭한 이야기
솔직히 이번주는 한 편만 보려고 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가 매우 많이 불어나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아무래도 피해갈 수 없는 영화가 너무 많았던 것 역시 미묘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일일이 다 봐야 하는 상황으로 몰리고 말았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일단 이번주는 죽었다 하는 생각으로 그냥 보려고 합니다. 워낙에 몰리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하죠. 덕분에 그래도 좀 낫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사실상 제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영화에 관해서 걱정을 하게 된 상황이기도 하죠. 일단 제가 기대를 하게 된

그것 2017 리뷰
델토로 식의 음울함과 스필버그식 경쾌함의 만남. 사실 둘과는 전혀 무관한 감독이 만들었는데 그 감독들의 냄새가 난다니 이상할 따름이다;; 1. 원작을 안 봐서 얼마나 약한 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더 잔인하게 표현했다면 오히려 VIP때처럼 불쾌감만 남기고 끝났을 것 같다. 오히려 적당한 선에서 끝내고 나머지는 암시하게 두는 게 더 잔인하지만 불쾌하지 않게 느껴진다. 초반의 예상 외의 고어씬에 놀라고, 결말의 덤덤함에 더 놀랐는데, 그게 원작의 스토리라인이라고 하더라도 그 묘한 암시들 때문에 가슴이 아팠다. 2. 은 공포영화를 넘어서, 아이들이 처한 기묘한 현실에 대해 다루는 모양새로 나아간다. 자기 자식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아버지,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과잉보호로 자

그것
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인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리메이크작. 가뜩이나 최근 시즌 1 보고 재밌다고 난리쳤었는데, 심지어 캐스팅도 하나 겹친다. 어찌 내가 좋아하지 않을쏘냐. 스포는 거의 무. 80년대 레트로 유행이라도 불어닥친 것일까. 2011년 에이브람스의 에 이어 2017년에 다시 불어닥친 80`s 아메리칸 시네마의 위협. 사실 그 스타트를 2016년의 가 기깔나게 잘 열어젖혔다. 근데 찾아보니 기획하고 연출했던 더퍼 형제가 원래 안드레아 무시에티 감독 이전에 이 프로젝트를 관장했던 사람들이라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 프로젝트에서 나가리 된 이후 독자적으로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