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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 1980년대 향수 물씬한 소년소녀 모험담
※ 본 포스팅은 ‘그것’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7살 소년 조지(잭슨 로버트 스캇 분)가 비 오는 날 밖에서 놀다 실종되자 형 빌(제이든 리버허 분)은 트라우마에 사로잡힙니다. 빌이 리더인 루저 클럽의 소년들은 속출하는 실종 사건의 주범으로 피에로 페니와이즈(빌 스카스가드 분)를 지목합니다. 전학생 벤(제레미 레이 테일러 분), 왕따 여학생 베벌리(소피아 릴리스 분), 그리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소년 마이크(초슨 제이콥스 분)가 루저 클럽에 가세해 페니와이즈와 맞섭니다. 원작과는 다른 시간적 배경 스티븐 킹의 1986년 작 원작 소설을 영화화해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연출하고 정정훈 촬영 감독이 참여한 ‘그것’은 피에로의 공포와 싸우는 소년소녀들을 소재로 합니다. 원작
![[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https://img.zoomtrend.com/2017/09/11/c0014543_59b552ded20ed.jpg)
[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
스티븐 킹 작품 중에(많이 읽진 않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 IT입니다. 아이맥스 1+1 이벤트까지 해서 용아맥에서 빵빵하게 봤네요. 덕분에 무서움이 배가... 알고 봤기 때문에 광대는 안무서웠는데 분위기만으로도 무서움 조장이 좋았고 무엇보다 원작의 아이들의 성장기를 상당히 잘 살려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니스' 느낌이랄까~ 호러영화 중에선 역대 탑급에 꼽을만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분배도~ 페니 와이즈와 풍선은 정말 대박!!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포심을 이용하는 페니 와이즈를 물리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그렸고, 사실 원작에선 성인이 된 상태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뭔가 어른의 사정들도 나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아예 아이들 파트

그것
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인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리메이크작. 가뜩이나 최근 시즌 1 보고 재밌다고 난리쳤었는데, 심지어 캐스팅도 하나 겹친다. 어찌 내가 좋아하지 않을쏘냐. 스포는 거의 무. 80년대 레트로 유행이라도 불어닥친 것일까. 2011년 에이브람스의 에 이어 2017년에 다시 불어닥친 80`s 아메리칸 시네마의 위협. 사실 그 스타트를 2016년의 가 기깔나게 잘 열어젖혔다. 근데 찾아보니 기획하고 연출했던 더퍼 형제가 원래 안드레아 무시에티 감독 이전에 이 프로젝트를 관장했던 사람들이라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 프로젝트에서 나가리 된 이후 독자적으로 제

영화 세인트 빈센트
CGV 명동에서 2월에 개봉예정인 영화 세인트 빈센트 시사회를 관람했다. 명동에 CGV가 두 곳 있다는 걸 이날 몸소 체험함으로써 알게 되었다. 건물에 들어설 때부터 왜 CGV 명동점이 아니라 CGV 명동역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하고 의아했는데 상영관이 위치한 10층에 올라가보니 시사회 티켓부스를 찾아볼 수 없어서 안내데스크의 어여쁜 안내원에게 오늘 시사회 있지 않냐고 물어보았더니 그녀는 상냥한 미소를 띠며 친절하게 대답해주었다. CGV 명동으로 가셔야 한다고. CGV 명동역과 CGV 명동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으나 외국인으로 넘쳐나는 명동거리를 통과하는 데에는 약간의 피로감마저 느껴졌다. 영화 세인트 빈센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단연 주연배우 빌 머레이(Bill Murray)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