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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다이아몬드시스템의 존망이 걸린 첼시전

野球,baseball|2012년 10월 29일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뛰어난 윙어자원과 반페르시 루니라는 프리미어리그 최강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전통적인 4-4-2를 버리고 다이아몬드형 미드필드 구성으로 경기를 치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원했던 보란치의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은데 따른 미드필드 중앙의 취약한 수비력때문이었다라고 생각한다. 수비란 진형을 콤팩트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본인데, 양 윙어를 활용한 사이드공격은 진형을 와이드하게 구성하는 것이므로 아무래도 수비전환시 콤팩트함을 갖추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맨유는 원했던 보란치의 보강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상대에게 미드필드를 완전히 빼앗기고 수세에 몰리게 될 위험성이 너무 컸던 것이다. 이런 문제점을 보강하기 위해 퍼거슨 감독은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윙어들의 활용이 불가능함에도

불우한 카가와와 유복한 아자르

野球,baseball|2012년 10월 23일

상대의 최종수비라인과 미드필진 사이의 좁은 스페이스에서 움직이며 득점과 어시스트를 책임지는 공격형 미드필더(쉐도우 스트라이커) 가 가장 활약하기 힘든 리그는 어디일까? 필자는 바로 독일의 분데스리가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독일축구의 스타일은 피지컬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공간을 압축시키는 전술과 조직도 밸런스있게 갖춰져 있다라는 점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이런 독일축구의 특징은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강력한 피지컬에 맞부딪혀야 할 뿐만아니라 조직역시 치밀해서 공간을 압축시키며 컴팩트한 진영을 유지하기 때문에 스페이스를 찾기 힘들다. 흔히들 각 빅리그들의 특징을 이야기할 때 프리미어리그는 피지컬, 세리에a는 전술, 리가 프리메라는 기술을 이야기하는데, 독일의 분데스리가는 피지컬과 전

존 테리-안톤 퍼디난드 사건, 끝이 나지 않는 이야기.

존 테리-안톤 퍼디난드 사건, 끝이 나지 않는 이야기.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10월 19일

1년여가 지난 사건의 결말을 내고 싶어했던 존 테리가 결국 사과를 하면서 사건의 끝을 내려고 했지만 결국 더욱더 증폭되기만한채 EPL이 돌아오는 이번 주말 최고의 핫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안톤 퍼디난드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가 없었다면서 테리를 비난하는 자들은 더욱더 많아졌고, 첼시의 자체 징계가 없다는 점 그리고 FA의 징계가 수아레즈와 비교했을때 형평성에 어긋난다면서더욱더 뜨겁게 이 사건은 도마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존 테리, 판결과정 다시보기] 공식적으로 판결이 난 것은 테리의 무죄로 결론이 났지만, 어디까지나 유죄를 입증할만한 증거가 불충분하였다는 이유로 지켜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한 공감대를 만들어내지 못하였고, 리턴매치에서 안톤 퍼디난드와 박지성의 테리 악수 거부, 애슐리 콜의 증언

[ZM] 첼시 2 : 2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다.

[ZM] 첼시 2 : 2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다.

오스카가 첼시에게 2골의 리드를 안겨줬으나 유벤투스가 결국 동점으로 경기를 끝내는데 성공했다. 디마테오는 오스카를 4-2-3-1의 중앙 플레이메이커로 기용하고 마타는 벤치에 앉혔다. 나머지 선수들은 예상대로 출전했다. 콘테는 (수석코치 카레라는) 예상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양팀 라인업에 특이한 점은 없었다. 4-2-3-1과 3-5-2의 대결이었고 양팀의 강점, 약점은 명확했다. 미드필드 첼시는 어떻게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피를로를 봉쇄할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디마테오는 오스카에게 이 역할을 맡겼는데, 오스카에게 벅찬 역할이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럭저럭 자기 역할을 잘 수행했다. 그는 수비시에는 피를로를 근접마크하고 역습시에는 재빨리 좋은 공간을 찾아들어갔다. 미드필더 싸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