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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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2017

DID U MISS ME ?|2019년 8월 13일

주인공이 딸을 키우며 선물 받았던 기쁨, 그리고 그 딸을 불치병으로 잃으며 부여 받았던 고통. 영화는 그걸 먼저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외계인들의 지구 내방. 생김새도 괴상한 우주선을 이순신 마냥 열두척이나 끌고 와 지구 곳곳에 정박시킨 그들의 속내를 알아내고자 정부는 언어학자인 주인공을 초빙하고, 우리의 주인공은 과학자와 군인 동료들과 함께 외계인과의 소통에 앞장선다는 이야기. 엄밀히 따져본다면, 이 영화의 오프닝은 가짜 패다. 영화의 후반부에 펼쳐질 반전 아닌 반전을 고려해보았을 때, 오프닝이 저 장면인 것은 말이 안 되는 순서지. 하지만 주인공이 딸에게 붙여주었던 이름이 앞으로 해도, 거꾸로 해도 똑같이 읽히는 한나(Hannah)였던 것처럼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이 수미상관처럼 맞

포인트 블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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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9년 7월 22일

일단 프랑스 원작 영화도 안 봤고, 그걸 국내에서 리메이크한 류승룡 주연의 도 안 봤다. 정작 원작이 되는 영화와 국내 영화는 안 보고 이걸 가장 먼저 보게 되다니. 이게 넷플릭스의 힘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내가 이런 데에 무감각하다고 해야할지. 근데 솔직히 말해서 리메이크고 나발이고 그런 것 때문에 기대했다기 보다는 포스터 속 저 두 배우 때문에 본 영화인 거지. 안소니 매키와 프랭크 그릴로. 둘 다 MCU의 배우들이라 더 끌리는 것도 있었겠지만, 안소니 매키보다는 프랭크 그릴로 쪽에 기대의 무게가 더 실려있었다. 요즘 이렇게 멋지게 야만적으로 생긴 배우가 많이 없으니까. 설정은 나쁘지 않다. 난 이렇게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일에 엮이는

"로건의 탈출" 이라는 영화가 리메이크 될 거라고 합니다.

"로건의 탈출" 이라는 영화가 리메이크 될 거라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25일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저는 로건의 탈출이라는 작품에 고나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명 기대가 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그 문제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제 입장에서 이 영화는 상당히 궁금한 영화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특정 시기에 나온 SF 계통의 영화는 고색 창연한 맛으로 영화를 보게 되는 맛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일단 이번 작품은 굉장히 오랫동안 굴러가는 영화로, 이미 니콜라스 빈딩 레픈과 브라이언 싱어가 손을 댔다가 별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지나 이번에는 사이먼 킨버그가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

"로보캅" 리메이크판의 새 이미지들입니다.

"로보캅" 리메이크판의 새 이미지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9일

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직접 보시죠. 웬지 영화가 점점 더 처참하게 망가져 간다고 느끼는 사람은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