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다
Posts
13 posts![[밀리언 아서] 피버 이벤트에 대한 개인적 생각과 부적절한 대응의 문제](https://img.zoomtrend.com/2013/03/15/d0005027_5141f226ba4d1.jpg)
[밀리언 아서] 피버 이벤트에 대한 개인적 생각과 부적절한 대응의 문제
이번 피버 이벤트가 문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 수학적 증명을 비롯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스포츠를 들어 제 나름대로 비유하자면. '제한 시간 동안 누가 더 많이 뛰나'로 승부를 가리는 마라톤 경기를 하고 있고 선두권이 약 30km 정도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선수들에게 사이클을 지급하더니 '지금부터 종료 시간까지는 사이클을 타고 기록을 측정하겠습니다'라고 한 격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실제 경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사람들의 능력(돈)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일단 한 30km 달린 사람들은 기진맥진해서(강적들이 세져서) 사이클 잡을 힘이나 있으려나 모르는 반면 쉬엄쉬엄 달리던 사람들은 힘이 남아 있으니(강적들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남은 시간 동안 더 빨리
종목을 가리지 않는 승부조작에 대한 어설픈 온정주의
네이버 축구란에 이런 기사가 링크되어 있길래 읽어 봤는데 아마 범죄의 종류가 같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승부조작 브로커 마재윤이 자기의 입장이란답시고 헛소리를 지껄인 이야기를 보고 들은 이후로 이렇게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싶다. 두서 없이 감정들이 밀려와 대단히 정리하기 힘들지만. 무엇이 그리 불쾌한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승부조작으로 사실상 제명된 자가 자숙은 커녕 선수인 양 행동하는 것이 불쾌하다. 다음으로 그것에 대해 다룬 기사에서 마치 응원해주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하는 듯한 화법이 불쾌하다. 마지막으로 이게 사회의 범죄관련 기사가 아니라 스포츠 축구관련 기사라는 게 불쾌하다. 직업을 잃고 목숨과도 같은 스포츠를 잃어버렸으니 가엾게 봐줘야 하는 것 아니냐 하고

여러분 확밀아 하면서 이런 계산기는 되지 맙시다
ETR이세끼 뭐하는놈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차 2개는 그렇게 사라졌습니다 .
그들에게는 글로벌화의 의지도, e스포츠와 게임의 동시발전 의지도 없다.
어제의 글을 마감 중에 정신없이 적고, 일이 있어 포항에 내려갔다가 오늘 올라와서 다시 게임단 감독들의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린 결론이 이 글의 제목입니다. 비단 이번 감독들의 인터뷰가 아니라 해도, KeSPA와 기존 e스포츠계에서 언론을 통해 지금까지 흘러나온 이야기들을 토대로 생각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는 KeSPA와 그 안에 소속된 기존 게임단들이 과연 글로벌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상당히 의문이 듭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전례로 봤을 때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합할 듯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e스포츠는 내부에서 광고 판매 잘 되고 시청률 괜찮게 나와서 방송국 두 개가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도 아닙니다. 시청률은 1/3 정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