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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명장면, 콜드 마운틴(2004)
는 사실 굉장히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링컨 : 뱀파이어 헌터 (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2012)_체증이 내려갈 시원한 액션으로 포장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
2012/9/2/CGV대학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 우려스러웠는데 그다지 잔인하고 역겹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시원시원한 액션 덕분에 10년 묵은 체증까지 확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마치 '킬빌'을 보는 듯한, 웰메이드 게임을 하는 듯한 스타일리쉬한 장면들의 연속이었다.사지가 사정없이 잘려져나가고 피를 뿜어대는데도 꺼림찍함이 덜한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그 존재가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좀비'라서인것 같다.미국의 대통령으로 위인전 주인공으로 기억되는 '링컨'이라는 인물을 둘러싼 역사와 허구적인 설정을 마치 진짜처럼 잘 엮었다.영화를 다 보고나면 정말로 미국의 남북전쟁은 인간 대 좀비(뱀파이어)의 싸움이었고 대통령 링컨은 정의의 편에 선 좀비사냥꾼이었던 것처럼 생각될 정도이니. 시원한 액션 이면

링컨: 뱀파이어 헌터(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2012)
2009년에 나온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의 원작 소설을 2012년에 원작자가 각본, 연출을 맡고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팀 버튼 제작으로 영화화시킨 작품. 내용은 어린 시절 뱀파이어에게 어머리를 잃은 링컨이 장성한 뒤 복수를 하러 갔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선한 뱀파이어 헨리에게 구해진 뒤 그에게 지옥 훈련을 받아서 뱀파이어 헌터가 되어 도끼로 뱀파이어들을 참살하며 돌아다니다가 정치계에 입문하여 대통령이 되어 싸우는 이야기다. 일단 액션씬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다. 도끼를 휘두르는데 도끼 전용 무기술까지 사용해서 검, 창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게다가 이 도끼가 벌목용 도끼라서 완전 뱀파이어들 입장에서는 링컨이 도끼 살인마급으로 묘사된다. 도끼와 총을 결합시킨 무기도 독특한데 원작

영광의 깃발
EBS에서 하는 영화를 봤다. 영광의 깃발이라고...미국의 남북전쟁에 대한 내용이다.난 솔직히 지금까지도 남북전쟁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지를 못했다. 단순히 노예해방? 링컨? 정도 였으나... 몇 가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완전히 그것과는 다른 내용이었다고 보여진다. 공업화가 이루어져 노예가 그다지 필요 없었던 북부와 농업 중심이던 남부와의 싸움. 북부가 승리를 거둠으로써, 노예해방은 하나의 북부가 이기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고, 실제로는 유럽으로 부터의 미국의 경제자립이라고 보여진다. 영화가 오래된 전쟁영화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밌구먼. 아래의 내용은 네이버에서...퍼옴 {로버트 굴드 쇼(Robert Gould Shaw)는 보스톤의 부유한 노예폐지론자의 아들로, 23세에 남북전쟁에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