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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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출국

Day 12012년 12월 1일 40일간의 여행기를 시작한다.요번일정은터키 - 영국 - 벨기에 - 네덜란드 - 프랑스 - 스위스 - 스페인 - 포르투갈 8개국으로몇개 나라들은 저번에 갔었을때랑 조금 겹쳐있다 ㅎㅎ전역한지 2달 됬는데 또 집을 떠나다니 ...하하아무튼 비행기를 타러 인천공항까지 간다.KTX가 편하고 공항철도가 생긴관계로 ....밤 11시 55분 비행기라 .. 늦은 출발이지만여전히 서울역에는 바글바글한 사람들..고고!직통행이아닌 일반 공항철도를 탔는데 가격은 4900원...내부는 지하철 같이 @@....일본말도 나왔다.2년 반만에 다시 찾은 이곳...역시 인천공항만큼 깔끔하고 넓은곳은 없다고 생각한다..진짜 편리한 공항.아무튼 출발시각을 보고 체크인 카운터를 향해~Go!적어도 공항에는 3시간 전

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2월 24일

2012년의 갈무리 두번째는 여행이야기입니다. 보통 여름, 겨울 시즌별로 한번씩 여행하곤 하는게(여름방학 여행, 크리스마스 여행) 제 패턴이였던걸 감안하면 금년에 참 여기저기 많이 삘삘대고 돌아다녔어요. 내년에 어찌 풀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금년을 마지막으로 유학은 마무리하게 되거든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여유)이라는 아쉬움과 시간 있을 때 무리해서라도 여기저기 못 가본에 얼른 다녀야 한다는 강박으로 살짝 오버해서 다닌 감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여유있는 여행은 아니고 단발성으로 가장 싼 교통비와 절약할 수 있는대로 최대한 절약한 여행경비로 경제적 여행을 다닌거긴 하지만.. 학생 여행이 다 그렇죠 뭐. 1. 2월의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특히 독일 유학 초반부터 계속 로망을 품고 있던 도시

2012 이스탄불의 가을 5. 마지막은 힘 빼고 휴식. bye Istanbul!

2012 이스탄불의 가을 5. 마지막은 힘 빼고 휴식. bye Istanbul!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24일

양고기케밥으로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을 마치고 이제 가자.. 하다가, 아차 잊을뻔! 하고 다시 들른 곳은 카라쿄이 귤류올루. 그 장인의 바클라바 가게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먹고 포장도 해가기 위해서죠.역시 처음 방문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뵈렉과 바클라바 1인분씩. 이건 이른 점심이 되었네요.바클라바의 감동에 살짝 묻혀버렸던 뵈렉이지만 뵈렉 역시도 여기 참 잘해요. 중간에 그냥 캐주얼한 빵집에서 뵈렉을 시켜 먹어봤었는데 느끼하기만 하고 맛이 없더라는. 바클라바만으로도 반죽의 장인들의 실력이 검증된 곳인데 뵈렉 맛도 보통이 아니죠. 나중에 자세히 관찰해보니 바클라바 못지 않게 뵈렉 주문도 많이 해서 먹고 있을만큼 인기메뉴더라구요. 다시금 감탄 연발하며 식사를 마치고 제꺼 하나 선물할거 하나 이렇게 각각 바클라

2012 이스탄불의 가을 4.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양고기 케밥

2012 이스탄불의 가을 4.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양고기 케밥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22일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스탄불 관광지역에서의 마지막 날이죠. 하루가 더 남았지만 남은 하루는 온전히 쉬는 날로 정했거든요. 이스탄불 중심부는 이 날 점심까지만 있다가 떠나죠. 그래서 전 날 밤에 열심히 뭔가 최고의 잊지못할 음식이 뭐가 있을까 검색해봤습니다. 국내 사이트 중에선 다 별거 없어요. 여행책 보고 갔다는 맛집, 누구 여행기 보고 유명하대서 찾아갔다는 맛집. 다 거기서 거기 뿐.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특별할게 없구요. 근데 영국사이트에서 우연히 이스탄불에서 꼭 먹어야 할 최고의 음식이라던가 하는 타이틀로 랭킹을 매겨놓은걸 발견했습니다. 막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것이므로 다시 찾아보라면 못 찾겠지만요. 거기에 제 1로 랭킹되어 있는 것이 바로 땅을 판 우물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