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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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이스탄불의 가을 1-1. 싱그러운 아침산책 그리고 푸른 사원

2012 이스탄불의 가을 1-1. 싱그러운 아침산책 그리고 푸른 사원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8일

싱그러운 아침에 산책 쫄쫄 굶다가 이스탄불 도착하자마자 먹기 바빴던 전날 도착 후의 저녁이였습니다. 배 채우고 여기 분위기 좀 파악하고 그러다가 금새 잘 시간이 되서 도착날의 첫 밤을 지내고 다음날, 다소 구름이 많이 낀 날씨가 다소 불안했지만 맑을거라는 일기예보에 안심을 하고 걸어서 관광지 쪽으로 향합니다.숙소는 이스탄불 시르케시역에서 가까이에 있는데, 여기서부터 구시가 관광지 시작지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걸어서 5분-10분 정도 걸으면 관광지가 모여있는 지점에 다다라요.이스탄불에 있는 동안엔 호텔 조식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하고 나왔지요. 워낙 저렴한 호텔이라 조식이라 해도 굉장히 초라했고, 그냥 차 한잔, 토마토와 오이와 올리브 몇 조각, 삶은 계란 하나 이렇게 먹어서 모닝공복만 살짝 가시게 한

2012 터키 이스탄불의 가을 0. 도착! 이슬람의 땅

2012 터키 이스탄불의 가을 0. 도착! 이슬람의 땅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4일

도르트문트 공항에서 터키 이스탄불로 갈 수 있는 항공은 터키의 저가항공인 썬익스프레스 하나입니다. 그래도 여기서 다른 도시 공항 갈 필요없이 이스탄불 갈 수 있는것만도 감지덕지! 정말 찌뿌둥한, 독일사람들 사이에서도 '독일 날씨'하면 안 좋은 날씨를 표현하는 단어일 정도인데 딱 '독일 날씨'인 이 날이네요. 그 곳에서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길 바라며...3시간 정도의 비행 끝에 도착한 곳은 이스탄불의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 한국인들로서는 거의 방문할 일이 없을 공항입니다. 저처럼 유럽 살면서 저가항공으로 오는 관광객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은 이스탄불 유럽대륙쪽에 위치한 아타 튀르크 국제공항에 내리겠죠. 이 곳은 저가항공 및 국내선용 공항입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차이랄까요. 작년에 한국 갈 때 터키항공을

아야소피아 성당 Hagia Sophia

아야소피아 성당 Hagia Sophia

네이버 검색하니 비잔틴의 황제가 콘스탄티노플에 세운 성당이라는 성당 소개가 길게 되어 있다. 이런 이름들만 나오기 시작하면 고등학교 때 세계사 수업시간이 바로 떠오르면서 몸과 머리가 거부하는 듯 하다. 역사는 재미있지만 나와는 왜 친하지 않을까. 난 참 친해지고 싶었어. 국사, 세계사 모두. 그런데 나와 잘 맞는 과목은 지리 과목이라는 것을 알았지. 지도를 보고 있기만 해도 그렇게 재미가 있었으니. 나름 지리에도 밝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결국 수능은 한국지리, 세계지리 및 국사 경제를 봤었네. 오래전 이야기를 꺼내는 느낌이다. 아무튼 사전지식도 불충분한 상태로 만나게 된 아야소피아 성당이었지만 (이스탄불 도착 전에 여행책자 열심히 읽어보긴 했으나) 그 거대한 건물이며 이스탄불이라는 공간

[예고편] 다시 돌아온 무서운 아버지 "테이큰 2"

[예고편] 다시 돌아온 무서운 아버지 "테이큰 2"

dunkbear의 블로그 3.0|2012년 7월 9일

이번에는 뤽 베송이 제작을 맡아서 히트를 쳤던 "테이큰 (Taken, 2008)"의 후속편인 영화 "테이큰 2 (Taken 2)"의 해외 예고편입니다. 이번에도 리암 니슨 (Liam Neeson), 메기 그레이스 (Maggie G- race)와 팜케 얀센 (Famke Janssen) 등 전작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출연합니다. 감독은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콜롬비아나" 등을 연출한 올리비에 메가턴 (Olivier Megaton) 이 맡았고, 뤽 베송은 제작 외에 각본까지 참여했다고 합니다. 제작사는 유로파그룹 (EuropaCorp), 배급사는 20세기 폭스 (20th Century Fox)사입니다. 영화는 전편의 배경이 된 파리에서 전직 CIA 요원인 브라리언 밀즈 (니슨)가 자신의 딸인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