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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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언제나 보기 좋은 나날

봄은 언제나 보기 좋은 나날

Habest Days|2024년 5월 18일

비가 오는 날도 그렇지만 여름과는 달리 봄철에는 느낌이 다르지요. 그리고 데굴하면서 돌아다닐 때도 확실히 기존에 달리던 코스와 달리 예쁜 곳이 몇 곳 있어요. 중랑천 코스인데 이쪽은 각 자치구역에서 천 주변에 장미를 기반으로 한 정원, 공원들을 만들어 두어서 이런 시절에 데굴데굴하면 좋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물론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뻔하게 매일 보는 모습이라서 그냥 관심 두지 않고 지날 수도 있겠지만요. 중랑천을 중심으로 좌우 자전거 도로, 인도 쪽으로 주욱 깔린 장미 테마 공원이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다니더라도 좋아요. 중랑천은 몇 년 전부터 이쪽 코스를 지나면서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근래에.......

매년 하는 도돌이 행사

매년 하는 도돌이 행사

Habest Days|2024년 5월 11일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3월이 오면 자전거와 함께 데굴을 합니다. 그리고 매년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사는 곳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20~30km 정도 가보는 것인데 자주 가는 코스가 아니더라도 한 해마다 한 번씩은 가보는 취미적인 관심으로 다녀봅니다. 게다가 의외로 새롭게 변해서 알게 되는 것도 있어서 재미있지요. 어제는 주말 전에 한번 가볼까 해서 들린 광화문, 북촌, 청계천 길인데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지면서 이런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게다가 무척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있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아니라 끌고 다닌 비율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매년 시작을 하면서 가던 길, 알던 곳을 다녀보는 느.......

돌아다니기 좋은 시즌

돌아다니기 좋은 시즌

Habest Days|2024년 5월 3일

맑은 날에는, 특별히 사람 만날 일이 없을 때는 데굴데굴입니다. 4~5월은 그래도 매년 편하게 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 사진으로 찍어서 남겨두기에도 편한 시즌이니까요. 그런데 어제는 헉헉했습니다. 미처 캡처해두지 않았지만 오늘 자 예보에도 나와있기에 이렇게 올립니다. 별것 없습니다. 17시 상황에 바람 세기가 5로 되어 있지요. 어제도 그러했답니다. 하필이면 그 시간에 나가서 세찬 맞바람 맞으면서 데굴 했지요. 오늘은 일어날 때 허벅지가 뻐근하더라는 …. 4월에 피던 꽃들도 어느새 다르게 단장한 모습이지요. 밝은 핑크빛들이 하얀, 그리고 파릇한 녹색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구름이 많은 날과 달리 없는 날은 정.......

2024년도 데굴데굴

2024년도 데굴데굴

Habest Days|2024년 3월 19일

어찌 되었든 지난주부터 다시 데굴데굴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한동안 잠잠하던 황사가 다시 들어와서 어흐흑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날씨 변화가 으흐흑 여기에 봄바람도 무척 강해서 허더덕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봄기운스러운 느낌이 보이는 만큼 더워지기 전에 많이 데굴해두자는 생각을 합니다. 별로 달리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11킬로미터 정도 데굴데굴 했네요. 다섯 번 평균이 2시간 정도 씩이고 약 40킬로미터를 돌아다닌 것인데 뭐 기본 왕복이니 20킬로미터 반경에서 몸 풀면서 에헤헤 했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기록해두는 스트라바가 이제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서 좀 귀찮아지기는 했습니다. 어차피 자기 기록만 기록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