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감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가을 초입 (제법 쌀쌀)

가을 초입 (제법 쌀쌀)

Habest Days|2025년 10월 21일|스포츠

쌀쌀해진 기운과 함께 은근 춥다 덥다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기온차이때문에 감기 걸린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덕분에 널널하게 혼자 다니고 있는 가을 분위기입니다만 저는 주로 평일 라이딩이 주이다보니 확실히 보이는 기운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시간차는 있지만 여름때와 달리 급격하게 쌀쌀해지니 사람 수가 줄어든 것을 바로 알 수 있지요. 뭐 열심히 쌩쌩달리는 이들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있지만 도로를 돌아보는데 사람 그림자가 적은 것을 보면 묘한 계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더울 때와 달리 이 시즌에는 낮시간과 더불어 노을이 깔릴 시간을 더해서 보는데 날씨에 따라서 예쁠 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맑음' 이라.......

매년 하는 도돌이 행사

매년 하는 도돌이 행사

Habest Days|2024년 5월 11일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3월이 오면 자전거와 함께 데굴을 합니다. 그리고 매년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사는 곳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20~30km 정도 가보는 것인데 자주 가는 코스가 아니더라도 한 해마다 한 번씩은 가보는 취미적인 관심으로 다녀봅니다. 게다가 의외로 새롭게 변해서 알게 되는 것도 있어서 재미있지요. 어제는 주말 전에 한번 가볼까 해서 들린 광화문, 북촌, 청계천 길인데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지면서 이런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게다가 무척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있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아니라 끌고 다닌 비율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매년 시작을 하면서 가던 길, 알던 곳을 다녀보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