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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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Habest Days|2023년 4월 14일

총체적 난국을 경험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솔직히 미처 상황파악을 못한 것도 있지만 방심했던 것도 크네요. 우선 데굴을 시작하는데 앞 드레일러 쪽에서 미세한 소리가 납니다. 저는 조용하게 데굴거리는 스타일이라서 자전거에서 거의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상태가 이상하면나는 그런 소리가 들리니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타면서 거의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일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오른쪽 브레이킹이 굉장히 느슨해져있습니다. 이상하게 잘 굴러 나가지 않습니다. 조금 맞바람이 있기는 했지만 제법 힘들었습니다. 점포에 들려 점검을 해보니 뒷바퀴 브레이크 케이블을 조절하는 곳이 풀어져있었습니다 ! 앞 드레일러 케이블이 많.......

가을 분위기 느끼면 데굴데굴

가을 분위기 느끼면 데굴데굴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12월 4일

언제나 그러하듯 가을이라는 시즌과 더불어 맞이하는 시간대, 그리고 날씨 좋은 시간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오늘도 아침부터 날이 좋아서 데굴데굴 해보았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분위기나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지요. 게다가 묘하게 가을 스러운 느낌을 만낄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제법 이런저런 단풍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고, 자전거 도로를 비롯하여 다양한 길목에서 색깔이 다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내친 김에 인천쪽으로 가서 과일 전병이나 먹고 올까? 하는 야심도 가져볼만 했지만 너무 성급하게 나와서 조금 바람이 쌀쌀한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애들이 잔잔하게 깔려있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도 제법 즐겁습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많은 취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