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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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신혼여행 다녀왔어 3
3일차 신혼여행기네. 이 날은 뭔가 먹으러 돌아다녔던 날이야. 아침은 뭐 오오츠카 토요코인 2번숙소 식사로...때웠는데 솔직히 여기 진짜 맛없다....맨날 같은거만 줘... 그래서 남편이 다신 도쿄 갈 때 이 지점은 안 오겠다구 화냈다. ㅠㅠ 소세지는 맛있었지만 주먹밥이나 사라다나 뭐 그런게 늘 비슷비슷한게 나오고 그러니까 얘도 좀 먹는덴 질렸나봐. 나도 솔직히 쵸큼 질렸고[...] 뭐 아무튼 억지로 꾸역꾸역 식사를 하고 남편이랑 빅카메라로 향했어. 뭐 목적이 뭘까 싶었는데 이잉간은 전부터 닌텐도 스위치를 그렇게 사고싶어해서 사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잉간이야.. 그래 오늘은 쇼핑이 목적이다! 라고 아주 크게 말하는 것 부터 내가 알아차렸어야 했는데...그랬는데...ㅠㅠㅠㅠㅠ 그와 별개로 저 도쿄메트로 마크가

도쿄에 신혼여행 갔다왔어 2
2일차..다녀온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이번회차부터 다음회차까지도 아마 계속 사진이 많지 않아. 아마도 내가 많이 아픈 와중에 식도 치르고 여기저기 다니고 그러다 보니까 진이 빠지더니 좀 많이 자버려서 그런가? 아무튼 사진이 없어. 여기는 아마 요코스카 역일거야. 거기 들어가고 나오는 자리에 승강구역에 보면 저렇게 동백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더라고.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었지만 실제로 보면 참 아름다웠지.이건 요코스카 해군카레 리뷰 올리면서 같이 올렸던 오오리쟝... 정면사진을 못찍긴 했는데 정면도 귀엽긴 하더라고. 세일러복 입은 오리라서 그런지 아무리 봐도 도날드덕 생각이 나긴 하지만.요코스카는 바닷물이 엄청 맑아. 사진으로 표현은 잘 안되지만 밑에 뭐가 다니는지 잘 보일 정도로 맑았달지? 역광이라 망했지만 겹

도쿄에 신혼여행 갔다왔어
출발 전에는 역시 캐리어를 재차 확인하고 물건을 확인하는걸로 일과를 시작하지. 이 날을 위해 캐리어도 새로 샀닥우... 이 날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야 했어..ㅜㅜ정신을 차려보니 공항 안에 도착해있고, 난 잠깐동안 포케몬을 하기로 함 :3 나옹이 반겨줘서 넘 조았어! 여기도 또 포케스탑 2개 겹친데 있고 그러네... 포케스탑이 돌리기 힘든 상태로 저렇게 2개가 붙어있는 곳은 게임 고객센터쪽으로 신고 넣어주면 나중에 떨궈주거나 하나를 없애주기도 하더라. 아무튼.. 대기하는동안 뭐 저렇게 찌리리공이랑 코일쟝들이 저렇게 마니 나오는지 모르겠어... 의외로 간사이 국제공항하고 여기가 이렇게 코일, 찌리리공, 나옹이 좀 자주 출현하더라... 기분탓이겠지만ㅋㅋㅋ 비행기 타고 잠깐동안 잠들었는데, 정

세부여행계획(신혼여행)
나는 굳이 여행이라 칭하지 않아도 어딘가 가는걸 매우 좋아한다. 반면 어딜 잘 돌아다니지 않는 성격의 남친구씨 그런 사람을 데리고 올해초 정말 짧은 상해여행을 다녀왔다. 자유여행으로, 나의 첫 해외여행이 자유여행이어서 그런지 뭔가 패키지는 단체여행 느낌이 날 것 같아서 굳이 고집하는 듯 하다. 단 둘이서 짧은 해외여행에서 알게 된건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이 닮았단거다. 좋은 호텔이 아니라도 불편하지 않으며 위치가 좋은 곳을 선택했고 멋드러진 식당이 아니라 길가다 사람이 몰린 식당에 들어가 그곳 음식을 먹었다. 나와 잘 맞는 여행파트너. 그런 우리가 아직 한참남았지만 신혼여행을 간다. 자유여행ㅋㅋ예식이 일요일이라 직장노예인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호주에 파리에 몰디브.... 이때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