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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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posts2015.05 신혼여행-02
5월 8일 금요일 일정자는 동안 씻는 소리가 나더니,메일 확인하고 잠시 산책한다며 나가는 남편님.난 잠결에 '네-네-'하고 보내줬는데,쨔잔!꽃안고 커피안고 숙소로 왔다.어제 멘붕을 선사했더니,꽃이 되어 돌아왔네꽃 좋아라하는 뇨자 아닌데또 보니 좋기에, 헤헤 거리다가오늘은 UN 본부닷!!!!그런데 지나가던 길에볼게 너무 많아.우아. 우아. 우아. 하다 결국크라이슬러 빌딩 일층에 있는market에서 혼을 빼놓고엇 늦었다 하며또 걷고 걸어서 (하루에 만보 걸은 듯)UN 도착-도착해서 대기중입장하고 시간별로 팀꾸리는데 우린 순진하게 앞에서부터 너무 감명받아 감성터짐.그리고 우린 불어 ㅋㅋㅋㅋㅋㅋㅋ 안내반.난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조금인데불어 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우리만 동양인,가이드가 너희 불어할줄 알아?라고 영
2015.05 신혼여행-01
비록 헌신부가 되었지만 그래도 기록을 남겨야 겠기에,나의 밀월 여행 업데이트으-여행지가 결정되고 나서 가고 싶은 restaurant list up을 했었다.이렇게...매그놀리아Ihop할랄 가이즈 ㅇ쉑색 ㅇ치폴레 ㅇ주니어스 ㅇ픽어베이글 ㅇ피터루거 ㅇ파이브가이즈 하바나그리말디 ㅇ세렌디피티랍스터 플레이스ㅇ팻위치ㅇ프레따망제ㅇ맥도날드ㅇ몰리컵케잌 ㅇ"ㅇ" 표시는 간 곳우선 출발부터 시작하면...5월 3일 일요일 일정결혼식 피로연(=오빠친구들)을 아주 젠틀하게 끝내고,집에와서 취침 후,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마실물도 없는 집을 떠나 택시타고 곧장 공항으로 출바알-이때까지 너무 피곤하고 어안이 벙벙하여 신행인지 실감도 못함.곯아떨어지고 눈 뜨니 나리따 공항시원한 my bare feet 비행시간이 14시간 정도였

하와이 허니문 2탄
두 번째이자 아마도 마지막 사진 정리!회사일도 딱 이번 주까지는 그래도 여유가 좀 있어서 짬날 때마다 찔끔찔끔 임시저장해뒀다가 올림.내가 내 카메라로 찍은 것들이라 인물은 거의 라블리만 등장한다. 내 모습은 그의 액션캠에 있겄지. 넷째날은 주로 오아후 섬 드라이브 일정. 어딜 보아도 색이 예쁘고 풍경이 멋지고 판타스틱해서 그냥 길을 달리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이제 사진에서나 볼 수 있는 저 썬글라스는 잃어버리셨도다(렌트카 반납할 때 차에 두고온 것으로 추정). 원래도 하얗긴 하지만 햇빛에 반사된 팔이 참으로 창백하도다. 감동의 새우트럭!!! 젤 유명하다는 지오반니 새우트럭에서 먹었는데 우와 우와 짱짱. 새우살이 완전 터질 듯하고 손만 대면 껍질이 마구

하와이 허니문 1탄
이번에는 하와이 사진들이나 좀 정리해볼까나. 섬을 두 군데 이상 가기엔 시간이 짧을 것 같아서 오아후에만 있기로 했다. 자유 여행이지만 일정 짜는 것은 트래블레시피의 도움을 받았다. 결혼 준비하면서 여행 준비까지 제대로 할 자신은 없었는데 훌륭한 선택이었다. 트래블레시피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책도 낸 여행 작가님들이 모여서 만든 여행사로, 미팅을 통해 성향을 파악해서 자유 여행 일정을 짜준다. 그리고 우리만의 여행 일정이 픽스되면 그걸 아예 책자로 만들어서 보내준다. 여기서 팁은 얼마를 줘야 되고 여기는 해피아워로 먹는 게 좋고 그런 세세한 것까지 완전 꼼꼼히 기재해주심! 항공권, 숙소 등을 예약할 때 커미션은 전혀 없고 깔끔하게 컨설팅 비용만 따로 받는다. 다른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서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