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신혼여행 갔다왔어 2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7년 4월 25일 |
2일차..다녀온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이번회차부터 다음회차까지도 아마 계속 사진이 많지 않아. 아마도 내가 많이 아픈 와중에 식도 치르고 여기저기 다니고 그러다 보니까 진이 빠지더니 좀 많이 자버려서 그런가? 아무튼 사진이 없어. 여기는 아마 요코스카 역일거야. 거기 들어가고 나오는 자리에 승강구역에 보면 저렇게 동백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더라고.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었지만 실제로 보면 참 아름다웠지.이건 요코스카 해군카레 리뷰 올리면서 같이 올렸던 오오리쟝... 정면사진을 못찍긴 했는데 정면도 귀엽긴 하더라고. 세일러복 입은 오리라서 그런지 아무리 봐도 도날드덕 생각이 나긴 하지만.요코스카는 바닷물이 엄청 맑아. 사진으로 표현은 잘 안되지만 밑에 뭐가 다니는지 잘 보일 정도로 맑았달지? 역광이라 망했지만 겹
스타벅스 별다방점 스벅의 모든것을 담다
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21년 4월 2일 |
오키나와 여행 코스 츄라우미수족관 일몰 오키나와 펀패스 사용 꿀팁
By Travel portfolio | 2024년 1월 22일 |
하와이 신혼여행 1 : 와이키키 해변
By 몰역사적청춘 | 2015년 1월 29일 |
첫 날 월마트에서 구입한 나이키 슬리퍼 저녁 5시쯤부터 해가 지려고 하는 걸 구경할 수 있음 저녁은 마니 추우니 긴팔은 필수! 노을 보는 건 낭만적인 동시에 굉장히 심심함............................. 새벽 산책 때는 깨끗한 모래에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음 새벽에 돌아다니다보면 홈리스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