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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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0~03.18 신혼여행-프랑스 (1) 대한항공 타고 유럽으로 GoGo!!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이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냐는 생각에 망설임없이 유럽으로 정했다.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로 결정! 왜 만류했는지 다니면서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건 신행이 아니라 완전 배낭여행! 게다가 9박 10일 그 짧은 일정안에 3개국이라니! 비용의 압박이 있기는 했지만 옥션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무사히 해결.. BUT, 아직도 카드값 갚고있다는 ㅠㅠㅠㅠㅠ 허니문으로 가서 이동과 여행이 편하기는 했지만 비용은 일반 투어와 인당 100만원 차이에 호텔수준은 거의 차이가 없다. 결혼식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짐을 싸기 시작, 부족한 물건은 신부화장 한 채로 디큐브 시티에 가서 모두 구입;; 맥주 한잔으로 결혼식날을 마무리 한뒤 취침 다음날

하와이 신혼여행 5
아침부터 바다에서 열심히 노는 와이프.. 더는 바다에서 놀 시간이 없었으니... 해 뜨자마자 바다에서 노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와이켈레 아울렛.. 또 갔습니다. 저만큼 사들고 일찍 돌아왔습니다. 호텔 1층 로손에서 산 기념품과 꿀 마카다미아 어정쩡한 오션 뷰 와이켈레 아울렛은 갈 때마다 쿠폰이 생겨서... 괜히 찍은 거리 괜히 찍은 파노라마 사진 와이프한테 파노라마 모드로 도촬 당했습니다. 버스 타고 알라모아나 센터쪽으로 이동 지나가다 괜히 찍어본 닌자 스시.. 안 가봤습니다. 갔던 곳은 저기 저 쿠아아이나 버거 그림이라도 좀 있으면 좋겠는데... 먹어놓고도 저게 뭔지 까먹었는데 와이프가 후르츠 펀치라고 합니다. 이건 와이프가 먹은 아보카도 버거 이건 제가 먹은,

20131012 신혼여행 - 귀가
10월 12일. 아침부터 차를 반납하고 쾌속선을 타고 본격 귀가길에 오릅니다. 배를 타고 거의 가고시마 항으로 들어오면 왠 큰 섬이 하나 보이는데(반대로 가고시마 항에서도 걍 보임) 이게 얼마전에 분화했다고 크게 뉴스가 난 사쿠라지마입니다. 당시 뉴스에는 당장 일본에 화산폭발이 일어날 것 처럼 수선을 떨었는데, 사쿠라지마의 화산은 아직까지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활화산으로, 거의 매일 분화한답니다-_-;;; 그날은 좀 크게 콜록거린거고.... 이날도 분화중이었어요. 흰 구름? 연기? 처럼 보이는게 분진입니다. 바람타고 날아날아 가고시마 시내에는 까만 모래가 깔려있는데, 이게 다 재예요. 재=_=;; 사박사박 밟힙니다.가고시마 츄오역에서 신칸센 타고 후쿠오카로 슝슝!! 우리가 탄 사쿠라호의 자유석 내부 인테

20131011 신혼여행 - 야쿠시마 마무리, 각종 폭포와 후르츠가든
10월 11일. 신혼여행을 마무리할 시기가 왔어요. 마지막 날은 곳곳에 있는 폭포들과 직접 키우는 열대과일의 숲을 구경하며 과일도 시식할 수 있다는 후르츠가든을 가기로 했습니다. 폭포는 안나오고 왠 바다?! 혹시 보이시나요??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온천인데요(전날 밤에 간 곳과 다름) 이렇게 바닷물이 차면 목욕탕이 물에 잠겨서 간조때 밖에 사용할 수 없는 프리미엄 온천입니다. 간조시간은 매달 초에 발표되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결국 이렇게 잠겨있는 채로 구경만 했어요ㅠㅠ 따뜻한 남쪽의 섬 답게 곳곳에 하이비스커스가 많이 피어있어요>ㅂ< 빠밤! 여기가 전날 밤에 간 그 온천입니다! 간조때에만 갈 수 있는 온천은 탈의실도 없어서 차에서 옷을 벗고 나와서 남녀 구분없이 걍 퐁당인거에 비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