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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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posts조쉬 분 曰, "뉴 뮤턴트 새 재 촬영 못했다!"
뉴 뮤턴트 만큼 기구한 영화도 처음 보긴 합니다. 일단 초반에는 별 기대를 못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크 피닉스와 함께 준비 되기 시작했는데, 정작 다크 피닉스에 스포트라이트를 엄청 줬고, 이 영화는 재촬영이다 뭐다 하면서 계속 미뤄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쨌거나 뭐라도 하긴 했는데, 20세기 영화사와 디즈니가 합병 한다고 또 작업이 1년 밀렸죠. 거기에 이번에는 코로나가 끼어들면서 개봉일자 잡았다가 미루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감독이 말 하길 재촬영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그게 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할 수 없었다 라는 겁니다. 인수협상 하는 바람에 1년동안 작업이 중단 됐고, 이로 인해서 청소년과 젊은 배우들을 다시 기용했더니, 초기 촬영분과 비교해서 나이 들어보
김태용 감독이 오랜만에 영화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궁금한 물건입니다. 만추 이후에 김태용 감독이 처음 만드는 영화라서 말이죠. 물론 탕웨이 출연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공유가 추가 되었더군요. 여러 이유로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인 원더랜드와 관련된 일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위 두 사람 외에도 정유미, 박보검, 수지까지 추가 되어 있습니다.
디즈니가 "피터팬"도 실사화 예정이긴 한데......
현재 디즈니는 자사의 굉장히 많은 작품을 실사화 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피터팬 역시 리스트에 결국 오르게 되었죠. 캐스팅이 좀 웃기긴 한데, 알렉산더 몰로니가 피터 역할을, 에버 앤더슨이 웬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 에버 앤더슨이 밀라 요보비치의 딸 이더라구요. 문제는......프로덕션이 밀렸다는 겁니다. 코로나땜에 말이죠.
"해적2"가 결국 촬영을 하는군요.
해적2는 이래저래 표류가 많았던 프로젝트 입니다. 김남길에 손예진, 유해진이 모두 출연을 고사 해버렸거든요. 결국 배우진을 모두 교체하는 초강수를 둔 듯 합니다. 대신 들어온 배우는 권상우, 강하늘, 이광수 라고 하더군요. 문제는.....해적 자체가 유해진이 정말 멱살 잡고 끌고 가던 영화이다 보니 과연 제대로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