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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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 프로젝트가 다시 굴러가네요.
참고로 이 프로젝트는 2012년에 처음 이야기가 나왔던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뒤로 밀렸고, 혹자는 이 프로젝트 자체가 엎어졌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원작도 그렇고 애매한 구석이 좀 있는데다, 허진호감독의 프로젝트는 다른 것들도 상당히 많았으니 말입니다. 물론 가장 최근에 나온 "위험한 관계"는 그다지라는 평이 상당히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솔ㅈ기히 이 문제로 인해서 다음건 좀 잘 나오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죠. 아무튼간에, 차기 프로젝트는 덕혜옹주로, 시나리오는 막바지에 이르렀고 캐스팅을 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올 상반기에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 말이죠......이번에는 잘 되기를 빌어야죠.

"라스트 오브 어스"가 영화화 될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게임을 베이스로 하는 영화들을 생각해봤을때, 그다지 마음에 드는 작품이 많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임의 매력을 못 살리는 것도 그렇기는 하지만, 게임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공작 규격품을 만들어버리는 영화 산업 시스템에 관한 회의적인 면도 좀 있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이 모든 것들에 관해서 나름대로의 답안을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 든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와중에 다음 희생자가 결정된 듯 합니다. 최근에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던, 하지만 GTA5로 인해 약간 빛이 바랜 작품인 라스트 오브 어스가 다음 타겟이 된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이 작품에서 나오는 좀비를 약간 다르게 표현하는 요소도 그렇고, 최근에 유행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대한

트랜스포머 4에 얽힌 말, 말, 말
전 솔직히 이번 트랜스포머에 관심이 별로 안 가는 편입니다. 분명 보게 되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가 기대작인 상황은 전혀 아닌 것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 Titus Welliver라는 배우가 한 이야기인데, 최근에 이 배우가 트랜스포머 4는 애들 영화가 아니라는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얼마 전에 똑같은 배우가 이번애는 애들 영화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죠. 일각에서는 배우가 압박을 받은 것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말이죠.......나와 봐야 알겠지만, 솔직히 이렇게 혼선이 있는 경우는 정말 불안하기 짝이 없네요.

알프레드 히치콕의 "새" 가 리메이크 된다고 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는 정말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매우 담백한 스릴러라는 느낌도 같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스릴러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이런 면에 관해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 듯 하지만, 아무튼간에, 히치콕 작품을 굉장히 열심히 보면서 느낌이 좋다는 생각을 자주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리메이크라는 시점 이후로는 걱정이 많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말도 안 되는 "싸이코" 리메이크도 그랬지만, 이번에는 또 한 편의 작품인 "새"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마이클 베이 손에 말이죠. 할말은 하나 입니다. 안돼요! 절대 안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