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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왕이 될 아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사실 흥행이 잘 된 영화는 아니긴 한데, 상상력도 그렇고,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중에서도 의외로 상당히 매끈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아하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등급이 스티커였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음성해설이 있는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디스크 케이스 전면은 아웃케이스와 완전 동일합니다. 심지어는 등급표기까지요. 후면은 비슷한 디자인인데, 배치를 달리 하고, 영화 소개를 더 넣었습니다. 이런게 정말 머리 잘 쓴게 맞긴 해요. 디스크는 최근 20세기 영화사 기조이긴 합니다. (20세기 영화사 라는 말 참 입에 안 붙어요;;;) 내부 이미지 멋지더군요. 앤디 서키스네
왕이 될 아이
조 코니쉬 감독의 은 재밌는 작품이었다. SF라는 장르를 그릇으로 가져다가, 외계인 침공이란 뻔하고 흔한 밥을 깔고, 거기에 독특한 캐릭터들을 육회와 채소로 넣은 뒤 B급 양념을 가미해 신나게 비벼댔던 작품. 결과적으론 당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까지 가서 볼만 했던 작품이었다고 기억한다. 오랜만에 돌아온 이 영화는 SF 대신 판타지라는 주형틀을 사용한다. 여기에 버무리는 게 또 그 아서왕 전설. 아, 영국 사람들은 질리지도 않나- 싶다가도 중간에 한 솔로와 츄바카, 프로도와 샘 와이즈갬지, 슈렉과 동키 등등 대중문화의 여러 아이콘들을 대놓고 언급하는 걸 보면서는 살짝 기대가 되더라. 아, 얘네도 그걸 알고 있어서 이 아서왕 전설을 필두로 대중문화 전반의 코드들을 대놓고
왕이 될 아이 - 적당히, 하지만 노력해서 만든 아동 영화
결국 이 영화를 추가 했습니다. 사실 1월 치고는 볼 영화가 정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좀 묘하게 흘러가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궁금한 영화가 간간히 추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해서 그렇게 적지 않을 거라고 내다보고 있기는 합니다. 매우 궁금하게 다가오는 영화들이 아직 개봉일이 확정 되지 않아서 제가 추가를 못 한 케이스도 아직 몇 편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 중 약간 일찍 결정된게 이 작품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조 코니쉬 라는 사람입니다. 이 영화 외에 감독을 한 이력이 거의 없는 사람이죠. 그래도 각본가로 활동한 이력은 좀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앤트맨의 각본가 역할을 했었죠. 솔직히 앤트팬이 아주 새로운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