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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드라큘라>
시리즈의 제작진이 만든 가장 유명한 네임드 뱀파이어 일대기. 제작진이 제작진이니 만큼 드라마 곳곳에 투 머치 토커들이 속출한다. 그래도 에서는 주인공의 직업이 탐정이었으니 말 많아도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여기서는 드라큘라까지 수다스러우니 이걸 어찌 말해야할지. 그를 조사하고 연구하는 수녀는 말이 많아도 되지. 나름 탐정의 역할이니까. 근데 시발 여기서는 밤의 제왕 드라큘라 마저도 말이 많다. 그냥 콱하고 어금니 박아 넣으면 될 일이지, 희생자 앞에서 뭔 혀가 그리 긴지 별 씨잘데기 없는 소리까지 나불거리고 있음. 사실 별로 길 게 할 말 없는 시리즈다. 앞서 좀 까긴 했지만, 꽤 좋은 부분들도 있다. 특히 에피소드 1의 전반적인 만듦새가, 꽤 그럴듯한 고딕 호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2017) / 딘 이즈라엘라이트
출처: IMP Awards 미국 시골마을에서 사고 치고 전자발찌로 경찰의 관리 대상이 된 고교생 제이슨(댄커 몽고메리)은 자숙 수업에서 만난 빌리(RJ 사일러)의 도움으로 발찌의 신호기를 조작한다. 대신 빌리를 폐광으로 데려갔다가 발견한 메달에 몸이 이상한 변화를 일으키고, 함께 있던 킴벌리(나오미 스콧), 잭(루디 린), 트리니(베키 G.)와 함께 충돌 사고에서도 살아난 후 초능력을 갖게 된다. 지구에 있는 생명의 근원을 지키기 위해 신생대 초반에 죽은 [파워레인져]의 뒤를 잇는 고교생 수퍼히어로의 탄생기…인데, 몇몇 각색을 하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이전 TV 시리즈를 거창하게 부풀린 영화판이다. 워낙에나 만화 같은 설정 영화가 판을 치고 마블과 DC를 거쳐 수퍼히어로물이 블록버스터 시장의 핵심을 이

"테이큰" TV 시리즈 예고편입니다.
이 시리즈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예전에 듣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에서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생각도 들고 하니, 새로운 시리즈를 이끌고 가기 위해서 TV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기는 했죠. 이 와중에도 리암 니슨이 나온다 만다 하는 이야기도 있어 왔습니다. 이번 결과물로 봐서는 제가 최초에 들었던, 브라이언 밀스의 과거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쪽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젊은 배우가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이미지는 최대한 비슷하게 뽑기는 했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그닥;;;
Daredevil (2014) - 별점 2.5점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13부작 TV 시리즈. 정말 간만에 한 시즌을 완청(?) 하였습니다. 원작은 한편만 읽어보았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었더랬죠. 벤 에플렉 주연의 영화버젼과 비교해 본다면 영화는 훨씬 만화 원작 설정에 충실한 반면, TV 시리즈는 보다 현실적인 느낌으로 변주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 영향일까요? 여튼,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 아래에 존재하지만 기존 마블 슈퍼 히어로 무비와는 확실히 컨셉을 달리한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를 들면 데어 데블 맷 머독의 (마지막편을 제외하고는) 검은 츄리닝(!)에 비니 비스무레한 것을 뒤집어 쓴 복장부터 현실적이죠. 액션도 와이어 등을 최소화한 실전 액션 스타일의 맨손 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