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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posts일본의 공식구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쓰였다면?
요즘 메이저리그에서 일본인 투수들의 주가는 상종가를 치고 있다. 다르비슈 유우를 위시하여 이와쿠마 히사시, 쿠로다 히데키, 타나카 마사히로등이 정상급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고 우에하라와 타자와는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알아주는 릴리프 투수가 되어있다.그런 반면, 투수와는 달리 야수들의 평가는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다. 최근 일본인 야수중에 그나마 메이저리그에서 레귤러급의 활약을 보여준 것은 아오키 노리치카가 유일하며 그 외의 선수들은 끝내 메이저리그에 정착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그런데 최근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렸던 일본리그의 야수들을 보면 압도적으로 내야수의 경우가 많았다. 니시오카, 타나카, 나카지마등 모두 유격수를 본포지션으로 하는 내야수였고 외야수는 아오키 하나였다.그리고 그중 유일하게 메이저리그 정착에
NBA : 줄리어스 랜들과 로렌조 케인,부상위험도
줄리어스 랜들입니다.올 해 전체 7순위 드래프티고 레이커스.6-9에 248 이니 약간 체중이 있는편. 올 해랑,작년 드래프티들 하이라이트 위주로 찾아보고 있는데,단연 눈에 띄는 친구입니다.좋은 뜻으로는 영리함/힘/공간지각능력/단발점프의 연계성등이 있고 나쁜뜻으론 부상위험도가 크단거죠.검색해보니 1 경기 시즌아웃 부상이더군요.대학때도 발부상으로 장기간 아웃경력이 있고. 일단 부상위험도가 크다고 보는 이유는 '공중동작시 양발의 움직임과 착지동작'때문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공중에서 상대와 컨택이 있을때,자주 다리를 자전거페달 밟듯 1번 더 움직입니다.당연히 착지과정이 불안정합니다.부드럽게 내려앉는게 아니라,무릎이나 발바닥에 과부하 걸리게철푸덕 주저앉듯 착지하는게 보입니다.덩크를 제외하면 상대와 컨

강정호 포스팅에 관한 이야기.
원래는 조금 더 보강을 하고 계약 결과까지 보고 글을 쓰려고 했지만. 카톡방에선 스카우팅 총책이 강정호 쇄골에 반한게 아닐까까지 이야기가 가고 있으니..(.....) 그냥 간단히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전형적인 스몰마켓 팀입니다.2014년도 페이롤 총액은7800만 달러가 조금 못 되는 정도이고앞으로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은 크게 늘어날 것 같진 않습니다. 강정호 포스팅 비딩에서 위너가 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다들놀란 점은 이 팀이 이미 꽤 괜찮은 내야진을 구축한 팀이었기때문입니다. 자세한건 기사들에서 끊임없이 되세김질 하고있으니 어지럽게 그 친구들 스탯 늘어 놓는건 그만 두지요. 500만 2015불, 원래 뒷자리에 뭔가 의미를 두는 숫자로비딩하는게 미국의 문화이긴
NPB 투수들의 포심위력은 MLB보다 뛰어나다.
NPB와 MLB의 투수 수준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힘들게 만드는 요인중하나가 바로 공식구의 반발력문제다. 메이저리그의 공식구에 비해 반발력이 높은 공식구를 일본에서는 사용해왔기때문이다. 하지만 2011년 메이저리그의 공식구의 반발력에 맞춰 저반발력 소재를 사용한 통일구가 도입되면서 상황은 일변했다. 이후 일본리그는 저반발력의 공식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심각해진 투고타저문제가 흥행에 영향을 끼진다라고 판단한 끝에 2013년부터 반발력을 다소 끌어올리게 되는데 2011년과 2012년에사용된 공식구의 반발력은 메이저리그의 사양에 가장 가까운 것이었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통일구가 처음 도입된 2011년 시즌을 일본에서 보내고 다음 해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아오키 노리치카 선수의 성적추이는 양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