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 줄리어스 랜들과 로렌조 케인,부상위험도
By Sports 感想. | 2014년 12월 25일 |
줄리어스 랜들입니다.올 해 전체 7순위 드래프티고 레이커스.6-9에 248 이니 약간 체중이 있는편. 올 해랑,작년 드래프티들 하이라이트 위주로 찾아보고 있는데,단연 눈에 띄는 친구입니다.좋은 뜻으로는 영리함/힘/공간지각능력/단발점프의 연계성등이 있고 나쁜뜻으론 부상위험도가 크단거죠.검색해보니 1 경기 시즌아웃 부상이더군요.대학때도 발부상으로 장기간 아웃경력이 있고. 일단 부상위험도가 크다고 보는 이유는 '공중동작시 양발의 움직임과 착지동작'때문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공중에서 상대와 컨택이 있을때,자주 다리를 자전거페달 밟듯 1번 더 움직입니다.당연히 착지과정이 불안정합니다.부드럽게 내려앉는게 아니라,무릎이나 발바닥에 과부하 걸리게철푸덕 주저앉듯 착지하는게 보입니다.덩크를 제외하면 상대와 컨
류현진의 10승이라 그건 힘들지 않나.
By 킹오파 | 2013년 5월 19일 |
류현진 과연 10승 달성할 수 있을까? 다소 힘들거 같음.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류현진 원정 방어율과 홈 방어율만 봐도... 홈에서만 뛸수는 없잖음? 이거와 정반대가 현재의 다르빗슈. 텍사스의 다르빗슈는 홈 방어율은 3점대 중반인데 원정 방어율은 1점 후반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방어율 2점대... 무서운 넘... ㅡㅡ; 아직 초반이지만 몸 상태만 양호하고 성적 꾸준히 좋으면(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많은 구단에서 달려들듯... 방어율을 이제는 원정 방어율과 홈 방어율 개념을 도입해야 투수를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다고 보여짐. 참고로 투수 퐈일때 선수 살때 이 개념 필히 생각하고 선수 영입 해야 함. 그래야 평균의 함정을 피할 수 있고 먹튀를 방지할 수 있음.왜 이런건 홈과 원정 방
포크볼의 NPB와 투심의 MLB
By 野球,baseball | 2017년 3월 24일 |
므르브와 느프브간의 레벨차이에 대한 견해를 크게 두가지로 대별해보면 느프브는 메이저리그의 트리플A급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의견, 그리고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의 중간정도의 수준이라는 의견이다. 필자의 견해로는 느프브의 실력은 트리플A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의견은 다소 무리있는 주장이라는 생각이다.왜냐하면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일본투수들이 던지는 포크볼에 매우 약하다라는 점 때문이다.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마이너리그의 평균적인 투수가 던지는 전구종의 질은 당연히 메이저리그의 평균적인 투수들에 비해 떨어진다. 그러나 느프브와 므르브간에는 이런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포크볼에 대한 타자들의 대처능력은 일본타자들이 압도적으로 메이저리그 타자들보다 높다. 이것을 실제적으로 리그 기록으
마이클 조던의 덩크횟수 (소리주의)
By 나가 멍충아!! | 2015년 6월 4일 |
마이클 조던이 1984년부터 1996년까지 집계된 정규시즌 덩크횟수는 무려 2,186개 이는 766경기동안 터트린 덩크숫자이며 경기당 2.85개 꼴로 덩크를 생산해 냈습니다. 82경기로 환산하면 시즌 233.7개나 되네요. 올시즌 덩크횟수 1위가 디안드레 조던이더군요. 252개인가 그렇죠. 조던의 덩크숫자는 림에서 먼 슛팅가드라는거 감안하지 않더라도 엄청나게 찍어댔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영상들에 나오듯 조던의 패싱레인을 짤라먹는 인터셉트능력 , 그리고 맨투맨시 상대에게 프레스를 걸어 뺏는 스틸능력. 그리고 엄청난 활동량으로 상대 빅맨들의 볼을 로우블락등으로 뺏어내는 능력.. 이들에 그 치고 나가는 엄청난 스피드가 더해지며 BREAK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