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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posts내사마 살다 살다 별 거지같은 소리를 다듣네 요즘
현진이가 어려운 등판 일정 피해갈려고 일부러 아픈척을 한다거나 이런 얘기가 작년부터 스멀 스멀 돌아 다니는데, 진짜 예끼 니미 씨발 일세... 혹자는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다 라는둥 아주 조까튼 소리 까지 끼얹던데 진짜 개지랄이 뭔지 보여줄까? 왠만한거 가지고는 다 그려려니 하는데 망상은 머리 속으로만 하고 소설은 일기장에 써라. 아니면 뭐 하나 객관적인 증거라도 들이 밀어 보던가. 소스 분명한 소식 조차도 최대한 축소해서 객관적으로 남들에게 피해 안가게 조심조심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뭐 병신이라서 그러는줄 아냐?
MLB 개막전날 두 경기.
"It's a beautiful day for a ballgame. Let's play two"by Ernie Banks, No. 14 따뜻한(?) 남쪽 나라인 호주에서 MLB 개막전이 토요일 열렸다. 문제는 미 동부시간으로 3/22 4am LAD vs ARI3/22 10pm LAD vs ARI 같은 날짜에 두 경기가 모두 열린 다는 것이다-_- 살다살다 18시간 차이나는 더블헤더를 보게 생겼다.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그렇지, 단지 두 게임짜리 시리즈라도 그렇지, 하루에 시리즈를 다 끝내는 게 어딨냐.... 뱅크스 할배 말대로 날씨가 그렇게 좋더냐? Spring Break가 시작한 미 동부 산 많은 주 해안 도시인 여긴 다음주에 아직도 눈예보인데... 내일 아침도 영하 9도에
[MLB] 아롤디스 채프먼, 얼굴에 타구 맞ㄷㄷㄷ
신시내티 레즈의 브랜던 필립스가 심판의 영 안 좋은 곳에 타구를 때린게 엊그제 같은데 (엊그제 맞구나;;), 오늘은 신시내티 레즈의 아롤디스 채프먼이 얼굴에 타구를 맞아버렸다;;;ㄷㄷㄷ 진행중이던 프리시즌 경기는 그대로 중단. 채프먼은 의식을 잃진 않았지만 일단 엑스레이 결과로는 코뼈와 왼쪽눈 윗부분 뼈에 금이 갔다고. 아직 정밀검사를 더해야하는 모양이니 정확히 얼마나 심한 부상인지는 더 두고봐야할듯. 당분간 경기에 못 뛸게 뻔하니 투수보호용 헬멧얘기가 다시 이슈화될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