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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posts올해 메이저 홈런 더비 개꿀잼
바뀐 룰로 진행된 첫 홈런 더비인데 개꿀잼이네요 ㅋㅋ 최근에 본 홈런 더비중 제일 재미있었네요

물건너 온 레고친구들.
내가 하고 있는 이른바 존맛모임(순화:맛집을 찾아다니는 처자들의 모임)은구성원이 전부 야빠인지라 미국 여행을 다녀오면서 무엇을 선물할까 하다가 각 구장 기념품샵에서 사온 레고를 선물하기로. 존맛러 1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에 버스터 포지의 팬이라 버스터 포지의 레고를 존맛러 2는 그냥 야빠라 야빠라면 류현진 응원하자를 따라 류현진을. 샌프의 경우엔 월드시리즈 우승 에디션이었던지라 홈플레이트와 모자 그리고 챔피언 스티커가 붙어있었다.헨진이는 그냥 별거 읎어써예.. 미국여행기에도 썼다 싶이 미국은 참 이런 기념품 문화가 잘 발달해 있다. 보기 좋았음. 여튼 버스터 포지와 헨지니 안녕 :)
NPB가 MLB보다 흥미진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메이저리그 야구를 보다보면 command라는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이것의 정확한 개념은 의도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투수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공을 던질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중요한 것이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투구폼이겠지만 또 중요한 것은 공에 거는 스핀에 대한 제어다.공의 궤도는 스핀이 어떻게 걸리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진다.스핀이외의 모든 요소가 같다고 하더라도 백스핀이 많으면 공은 양력의 영향을 크게 받아 높은 곳으로 날아가고 백스핀이 적으면 밑으로 떨어진다. 또 횡방향으로의 스핀의 정도에 따라 공이 좌우로 휘는 정도도 달라진다.커맨드가 좋다라는 것은 곧 자신이 이미지화하는 공의 궤도를 그대로 실제로 재현시켜 원하는 곳에 공이 도달하도록 하는 능력이 뛰어나
NPB 공식구 도입의 주장이 터져나온 MLB의 사정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의 존 파렐감독이 메이저리그의 공식구의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지적한 것이 미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그가 지적한 문제점이란 메이저리그 공식구의 몹시도 미끄러운 특성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는 미끄러운 메이저리그 공식구에 대한 대책으로 행해지고 있는 부정투구가 암묵의 이해사항으로 인정되어 왔던 것이 사실인데, 파렐감독은 그것을 공인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만일 그것을 할 수 없다면 NPB 공식구를 메이저리그에 도입하는 개혁안을 말련해야 한다고도 덧붙혔던 것이다. 파렐감독은 작년 4월 23일 양키스전에서 손목에 송진을 감춘 양키스의 선발투수 피네다의 조사를 심판에게 요청하여 결국 피네다를 부정투구로 퇴장시켰던 장본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