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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단에 반대한다. 우선은 제반조건부터 마련해라....

킹오파 |2012년 7월 11일

10구단에 대해서는 반대함. 올스타에 참가 안하겠다는 선수협 말은 뭔 뜻인지 알겠는데 시기상조임. 더군다나 프로야구의 취업율을 얘기하는데 어느 직업이든 선호하는 직업은 취업율이 무지 적다는건 어느 직업이든 매한가지임..;;; 원래 야구는 그 특성상 6개월 동안 거의 매일 열리기 때문에 대도시를 본거지로 해야 기본적으로 수지타산을 맞출수 있음....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 축구나 실내 스포츠이면서 자리 몇천석 되는 농구 배구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10구단 후보지인 수원과 전북이 야구 인기가 어느 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몇만석 자리를 채워야 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인데... 그러므로 야구는 반드시 저변, 선수자원, 도시규모, 기업의 역량 모든게 갖춰지지 않은 이상 힘듬... 울 나라보다 인기 좋

캔자스시티에 사는게 자랑스러워지는 하루군요...^^

캔자스시티에 사는게 자랑스러워지는 하루군요...^^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7월 10일

내일... 제가 살고있는 캔사스시티에서 메이져리그 올스타전이 열리죠. 이곳에서 올스타전 개최가 확정된 2년 전부터 캔자스시티 차원에서 준비를 해온지라 오랜만에 야구로 주목을 받은 캔자스시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홈런더비가 있었죠. 캔사스시티 시민들은 올스타전과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선수와 스탭들을 환영으로 맞이했습니다...만 한 선수만은 예외였습니다 (...) 바로... 뉴욕 양키스 내야수인 Robinson Cano(로빈슨 카노)였습니다. 홈런더비 아메리칸 리그 팀 캡틴으로 선정된 로빈슨 카노는 "Hometown(홈팀 = 캔사스시티) 선수를 뽑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었고 올스타전처럼 월드시리즈 홈필

2012 MLB 홈런더비 & 올스타전, 추신수와 레드삭스

2012 MLB 홈런더비 & 올스타전, 추신수와 레드삭스

ML江湖..|2012년 7월 10일

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선사하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별들의 잔치.. 바로 '홈런더비'와 '올스타전'이 그것이다. 보통 전반기를 마감하는 7월 둘째 주에 3~5일간의 휴식도 가질 겸, 팬들의 투표와 기자단과 감독의 추천 등으로 인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홈런쇼를 선보이고, 아메리칸과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선수들끼리 올스타전 경기도 갖는다. 서로가 게임을 즐기듯 다소 쉬어가는 성격이 짙지만, 플레이오프 때 홈어드벤티지를 내걸며 나름 경기가 가열되는 등 재밌게 진행되기도 한다. 아무튼 그런 2012년 홈런더비와 올스타전이 캔자스시티 홈구장 카우프만에서 열리니,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본다. 이와 함께 추신수 전반기 성적과 강호의 페이보릿 팀 '레싹'이 죽쑨 내용도 언

야구의 시작은 투수, 기술적 투구의 최적의 리그 NPB

野球,baseball|2012년 6월 11일

현재 텍사스에서 릴리프로 뛰고 있는 우에하라 코오지는 공격적인 투구로 유명하다.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고 포크볼을 결정구로 삼진을 잡아내는데, 투구템포토 빠른기때문에 정말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순식간에 차례차례 삼진으로 상대타자들을 돌려세우는 것은 압권이다. 우에하라 코오지는 매우 여사사구율이 낮은 투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9이닝당 사사구허용율이 불과 1.28개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에하라는 일반적으로 콘트롤이 매우 좋은 투수, 혹은 공식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투수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에하라의 홈런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에하라는 사사구를 적게 내주는 투수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홈런 허용도 많다. 메이저리그 통산 9이닝당 1.19의 수치를 남기고 있을만큼 일본에서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