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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posts7월 첫째주 관전평
미합중국 독립기념일 징검다리 연휴에, 열심히 싸돌아다닌 덕에 그닥 많이 보진 못했지만... 1. 윔블던머레이가 해냈다. 77년만에 우승이면 기사 작위 하나 받을 지도? 주말에 탱글우드를 갔는데, 숙소에서 espn과 nesn이 안 나오는 만행이 저질러져서... 못 봤다. orz 2. 류 vs 케인샌프 로테이션이 하나 당겨져서 범가너를 피하고 케인. 케인 올해 왜 저러냐 싶긴 하지만... 초반 대량 득점으로 손쉬운 승리. 이건 다행히 친구가 가져온 노트북으로 음악회 끝나고 mlb tv 통해 봤다. 베일리한테 노히트 당하고 오는 등 제 정신 아닌 샌프 타선 상대로 초반 대량 득점을 등에 엎고 편하게 던진 경기. 간만에 1승 주웠다고 해야 될 경기였다. 3. 샌디에고 vs 보스턴생애 첫 인터리그 경기
7월 첫째주 볼만한 경기들
1 윔블던 정식 명칭은 The Championship이다. 영국놈들 특성이 그렇지 뭐. 구차하게 수식어 안 붙이고 "The" 붙인다. 유일한 제대로 된 챔피언쉽이란 거지...(제일 처음 생긴 건지는 나중에 체크해봐야지) 나머지는 다 짝퉁이란 거지-_-a 하튼 윔블던에 있는 All England (잔디) tennis court에서 벌어지는 챔피언쉽 토너먼트라 다른 경기들과 구분하기 위해 사람들은 윔블던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스코틀랜드에서 벌어지는, British Open이라고 부르는 그 골프대회도, 정식 명칙은 그냥 The Open이다.) 페더러 나달도 다 떨어지고, 조코비치랑 머레이 남았긴 하다만. 머레이가 설마 70여년만에 영국인 우승자가 되는 날이 올까? 작년 페더러한테 막혀서
6월 넷째주 스포츠 관전평
이번주는 바쁘다보니 많이 챙겨 보지 못했다. 일단, 류현진 경기부터. 2번 다 서부 밤경기라, 동부에서 밤 늦게 챙겨 보느라 졸려 죽을 뻔했다; 1. Giants at Dodgers Stadium 다져스가 일단 좋은 분위기 탄 주초 3연전이었다. 결과들만 봤지, 박스 스코어도 제대로 못 챙겨본 경기들이 많아서 시리즈 전반에 대해서는 뭐라 내가 코멘트 하긴 조심스럽고. 그나마 중계 본 류현진 경기에 대해서만 잠깐 언급하면, 일단, 류현진 등판 경기는 NHL 스탠리컵 6차전을 다 보고 11시쯤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천적 자이언츠 상대로 나름 선방했다고...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이고, 어쩌고를 떠나, 이거 한 두 경기 던지는 토너먼트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LOB%라던지, 득점권

오늘 류뚱 경기보니까..
> .... From. 나 그만둬!! 그렇다.. 이 놈은 미래를 버린 녀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