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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 관전평

忘 그리고... 望|2013년 7월 9일

미합중국 독립기념일 징검다리 연휴에, 열심히 싸돌아다닌 덕에 그닥 많이 보진 못했지만... 1. 윔블던머레이가 해냈다. 77년만에 우승이면 기사 작위 하나 받을 지도? 주말에 탱글우드를 갔는데, 숙소에서 espn과 nesn이 안 나오는 만행이 저질러져서... 못 봤다. orz 2. 류 vs 케인샌프 로테이션이 하나 당겨져서 범가너를 피하고 케인. 케인 올해 왜 저러냐 싶긴 하지만... 초반 대량 득점으로 손쉬운 승리. 이건 다행히 친구가 가져온 노트북으로 음악회 끝나고 mlb tv 통해 봤다. 베일리한테 노히트 당하고 오는 등 제 정신 아닌 샌프 타선 상대로 초반 대량 득점을 등에 엎고 편하게 던진 경기. 간만에 1승 주웠다고 해야 될 경기였다. 3. 샌디에고 vs 보스턴생애 첫 인터리그 경기

7월 첫째주 볼만한 경기들

忘 그리고... 望|2013년 7월 1일

1 윔블던 정식 명칭은 The Championship이다. 영국놈들 특성이 그렇지 뭐. 구차하게 수식어 안 붙이고 "The" 붙인다. 유일한 제대로 된 챔피언쉽이란 거지...(제일 처음 생긴 건지는 나중에 체크해봐야지) 나머지는 다 짝퉁이란 거지-_-a 하튼 윔블던에 있는 All England (잔디) tennis court에서 벌어지는 챔피언쉽 토너먼트라 다른 경기들과 구분하기 위해 사람들은 윔블던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스코틀랜드에서 벌어지는, British Open이라고 부르는 그 골프대회도, 정식 명칙은 그냥 The Open이다.) 페더러 나달도 다 떨어지고, 조코비치랑 머레이 남았긴 하다만. 머레이가 설마 70여년만에 영국인 우승자가 되는 날이 올까? 작년 페더러한테 막혀서

6월 넷째주 스포츠 관전평

忘 그리고... 望|2013년 7월 1일

이번주는 바쁘다보니 많이 챙겨 보지 못했다. 일단, 류현진 경기부터. 2번 다 서부 밤경기라, 동부에서 밤 늦게 챙겨 보느라 졸려 죽을 뻔했다; 1. Giants at Dodgers Stadium 다져스가 일단 좋은 분위기 탄 주초 3연전이었다. 결과들만 봤지, 박스 스코어도 제대로 못 챙겨본 경기들이 많아서 시리즈 전반에 대해서는 뭐라 내가 코멘트 하긴 조심스럽고. 그나마 중계 본 류현진 경기에 대해서만 잠깐 언급하면, 일단, 류현진 등판 경기는 NHL 스탠리컵 6차전을 다 보고 11시쯤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천적 자이언츠 상대로 나름 선방했다고...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이고, 어쩌고를 떠나, 이거 한 두 경기 던지는 토너먼트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LOB%라던지, 득점권

오늘 류뚱 경기보니까..

오늘 류뚱 경기보니까..

츤키의 망상구현화|2013년 6월 30일

> .... From. 나 그만둬!! 그렇다.. 이 놈은 미래를 버린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