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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postsNLDS Game#2 & ALDS Game #1
#2 Bucs@Cards 작년에 린의 삽질은 후반기 삽질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후반기 삽질하다가 9월에 반등했음에도 10월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쓸데 없는 볼질과 제구 불안. 뭐 잘해서가 아니라 원정에서 너무 못해서 어쩔수 없이 홈에서 선발로 나온 경우라 기대는 안 컸어도 초반에 너무 많이 데미지를 적립해버렸다. 반면 Bucs 선발인 콜은 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는지 보여줬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경기 시간 때문에 TBS 전국 중계를 놓치고 MLB network 채널을 탔다는 거? (뭐, TBS도 케이블 방송이긴 하다만... ) 터너 영감이 브레이브스 팔았는데도 브레이브스에게 황금 시간대를 배정한 덕에 현지 시간 낮12시 경기. (테드 터너 = CNN TBS TNT 방송국
NLDS Game1 Bucs@Cards, Dodgers@Braves
Bucs@Cards 우타 킬러 버넷. 올해 우타자 상대 타율이 2할이 안 될거다. 결국 얼마나 볼넷을 많이 골라서 주자 쌓아놓고, 좌타자가 한 방 쳐줄 때 몇명 들어오냐가 관건. 2회 경기전에 October스윙이네 어쩌네 입 살았던 프리즈의 내땅, 버넷이라고 좌타자라고 코즈마 대신 나온 데스칼소 병살. 아, 오늘 빡빡하게 가겠구나 싶었다. 그러나 벨트란의 홈런과, 그나마 우타자 중에서 버넷한테 타자 노릇 가능했던 맷홀의 2루타 이후, 안 되던 제구 더 안 되면서 자멸. HBP-BB-BB. 그리고 입만 산 프리즈의 안타+에러. 그 이후에도 카즈 특유의 종특 삼진 당하느니 병살 친다며 내야로 굴린 공 바메스 덕에 병살 모면+에러로 인한 추가 득점. (NL에서 팀홈런 끝에서 3등,
ALWC Rays@Indians
몇일 전에 읽은 기사인데 다시 찾아 인용하려니깐 안 보이는 군요. 포스트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건 누가 excution을 잘 하냐라고 했죠. 어제 게임은 정말 소위 "해결사의 부재" 하나로 요약 정리 되는 경기. 탬파 타선이 어제 bucs 처럼 꾸준히 점수를 뽑아주진 못했지만, 팀잔루 9개 무득점의 클리블랜드보단 월등하지 싶었다. 3회에 초구 직구 높게 들어가서 영한테 한 방 맞을 때, 영 같은 타자에겐 굳이 직구 던질 필요 없고, 아무 비슷한 커브 던져도 방망이 나올 텐데 왜 직구를 던졌냐고 해설자들이 그랬죠. 공도 높은 거 보니 제구도 좀 그랬고. 이거 실투라고 하나 봐 줄 수 있는데... 더 큰 문제는 그 담에 결국 제닝스한테 2타점 적시타 맞은 거. 9회 점수는
End of Season
오랜만에 돌아온 야구 얘기. 어제 와일드카드 결정을 위해 특별 추가 편성된 탬파와 텍사스간의 extra tiebreaker 게임을 끝으로 2013년 정규시즌이 끝났다. 워싱턴 감독은 약물 50경기 출장 정지가 끝난 (정규시즌 끝인 162경기에 시즌아웃으로 날짜를 맞춰서 시작했던) 넬슨 크루즈를 163번째 경기 스타팅에 넣는 초강수를 두었지만, 프라이스의 벽을 못 넘었다. 전날 에이스 달빛을 써버려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지만, 신인 투수를 시즌 마지막날 다음날, 단두대 매치인 extra 게임에 선발로 써야 되는 상황에서 부터 꼬인 거라할 밖에. 좌투수 프라이스 상대로 5번에 좌타인 피어진스키를 내질 않나... 크루즈 이왕 쓰려면 5번에 쓰지 애매한게 6번에. 뜬금포 한방을 노리고 파워히터들 위주로 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