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LDISCHAPMAN
Posts
2 posts진짜 아깝다
솔직히 말해서 로버츠 감독이 블랜튼에게 지시한 작전이 NLDS 5차전 잰슨이 7아웃을 잡은 이후로도 하퍼랑 워스한테 계속 투구하라고 한 작전보다 훨씬 맘에 들었다. (이거 쓰고 있는 동안에 또 라인드라이브 아웃 + 더블플레이로 경기 끝났다. 기록상으로만 보면 다져타선이 오늘 별볼일 없었던 것으로 나오겠지만, 강하게 쳤는데 바로 야수 앞으로 날아가거나 컵스 수비수의 파인플레이로 막힌게 참 많았다. 덱스터 파울러라던가 덱스터 파울러라던가. 컵스 수비가 좋았던 것도 있고 다져타선에 운이 안 따라준 것도 있고, 여러모로 안 풀린 경기였다.) 일단 투구수만 봐도 잰슨은 무슨 소년만화마냥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시점이었고, 블랜튼은 꼴랑 20개 정도 던진 시점이었다. 그중 8개는 고의사구였다는 걸 감
[MLB] 아롤디스 채프먼, 얼굴에 타구 맞ㄷㄷㄷ
신시내티 레즈의 브랜던 필립스가 심판의 영 안 좋은 곳에 타구를 때린게 엊그제 같은데 (엊그제 맞구나;;), 오늘은 신시내티 레즈의 아롤디스 채프먼이 얼굴에 타구를 맞아버렸다;;;ㄷㄷㄷ 진행중이던 프리시즌 경기는 그대로 중단. 채프먼은 의식을 잃진 않았지만 일단 엑스레이 결과로는 코뼈와 왼쪽눈 윗부분 뼈에 금이 갔다고. 아직 정밀검사를 더해야하는 모양이니 정확히 얼마나 심한 부상인지는 더 두고봐야할듯. 당분간 경기에 못 뛸게 뻔하니 투수보호용 헬멧얘기가 다시 이슈화될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