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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posts역시 통이 큰 보라스
양키스가 추신수에게 7년/140밀 제시했는데 보라스가 "줄거면 엘스버리한테 준만큼 줘" (7년/153밀) 튕겼고, 그랬더니 양키스가 벨트란을 3년/45밀에 데리고 오고 추신수를 포기했다는 기사.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보다 다나카 마사히로 쪽에 더 관심을 두고 있고, 현재 추신수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는 팀들 중 하나는 휴스턴이라는 뭐 그런 내용. 필요한 타격과 수비를 추신수로 매꾸겠다는 패기! 뭐 보라스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만........ 그래도 7년/140밀을 튕겨버리다니;;;;;;

MLB, 홈플레이트 충돌 금지령
빠르면 내년 2014년 시즌, 늦어도 2015년 시즌에는 홈플레이트에서 주자와 포수의 충돌을 금지시키는 새 규칙을 MLB가 시행할거라고 오늘 플로리다 MLB윈터미팅에서 발표되었단다. 현재 제안된 새 규칙에 따르면: - 포수는 홈플레이트를 블락할 수 없다. - 주자는 포수를 노릴 수 없다. - 포수가 홈플레이트를 블락했는지, 주자가 포수를 노렸는지 여부는 심판진이 즉시 비디오판정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를 어기는 선수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 요전에 버스터 포지가 홈에서 주자 막다가 충돌로 부상 당했을때 이런 얘기가 나오긴 했었지만 진짜로 할 줄은 몰랐다. 선수보호차원에서 이해는 하겠는데.... 그래도 참 미묘하네. 뭔가 야구를 보는 묘미의 일부분이 사라지는거 같아 아쉽기도 하면서..
카노 시애틀행의 숨은 코미디ㅋㅋㅋ
카노가 10년 240밀 받고 시애틀 간다는 소식만으로도 세탁기에 세제 한 통 다 넣고 돌리는 거품의 향연이었는데, 그 뒤에 한술 더 뜨는 비하인드코미디가 있었다나ㅋ 원문출처는 여기 By mid-day Friday, Seattle had heard that some team bid nine years and $225 million for Robinson Cano, so the Mariners upped their bid to $240 million and 10 years before apparently realizing the initial bid had come from themselves, too. 금요일낮, 시애틀은 어느 팀이 로빈슨 카노에게 9년 225밀 조건을 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10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