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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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쁘띠 팰리스 호텔 조식, 아토차 기차역

[마드리드] 쁘띠 팰리스 호텔 조식, 아토차 기차역

#include <exception.h>|2017년 2월 5일

마드리드의 밤거리를 신나게 돌고 뻗어버린 부부이지만 다음 날 톨레도 여행을 위한 기차 예매를 아침 일찍 해 놓았기 때문에 7시 반부터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가면 언제나 1) 한국인만 있거나 2) 아무도 없거나 둘 중 하나가 되는데 오늘은 2) 당첨이었네요. 아래는 쁘띠 팰리스 레알타드 플라자 호텔(Petit Palace Lealtad Plaza) 의 조식입니다. (영어는 검색에 걸리라고 써 놓았습니다. 친-절) 각종 빵이랑 츄러스 소세지 등등 이것저것 들어있는 통은 너무 일찍 와서 아직 아무도 뚜껑도 열지 않았습니다. 깨-끗 하인츠 마요네즈, 케찹 등 맛있어서 한 개 집어왔 [....] 과일도 있

스페인 (11) 마드리드 당일치기, 옛수도 톨레도

스페인 (11) 마드리드 당일치기, 옛수도 톨레도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10월 7일

1. 톨레도. 과거 서고트 왕국부터 이슬람 정복 시기를 거쳐 카스티야 왕국까지, 일국의 수도로 기능하며 융성한 도시이다. 그러나 스페인의 절대군주인 펠리페 2세가 수도를 마드리드로 옮긴 이후로, 톨레도는 점점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지만 길게 보면 그건 톨레도에게 있어서 나쁜 선택이 아니었다. 근대로 넘어와 산업화가 가속되던 시기에 사람들에게 잊혀졌기에, 톨레도는 옛 모습을 간직한 채 현재까지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톨레도는 그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고, 지금은 전 세계의 여행자들이 찾는 도시가 되었다. 지난 2014년 스페인 여행 중, 나는 톨레도의 골목을 구석구석 누비며, 검과 기사, 모험과 낭만의 시대로 빨려들어갔다. 성

톨레도 대성당과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바라본 톨레도 전경

Drbangga's Blog|2015년 1월 26일

톨레도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톨레도 파라도르는 꼭 묵어야 할 숙소중에 하나 입니다. 스페인에는 파라도르라는 국영 숙소가 있습니다. 파라도르는 역사적인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문화적/역사적 유물이 남아 있고, 경관도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톨레도에서 숙박을 할 예정이라면, 톨레도 파라도르를 강추합니다. 혹시라도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숙박할 수 없다면, 톨레도 파라도르에 잠깐 들러 경치를 바라보면서 차를 한잔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 사진들은 모두 객실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미처 찍지는 못했지만, 내부도 매우 근사하고, 깨끗하고, 넓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Toledo와 El Greco.

Toledo와 El Greco.

pro beata vita.|2015년 1월 25일

i. 9년 전 겨울의 Toledo, El Escorial, 그리고 El Greco의 그림 속 눈동자들.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을 바라보며 그네를 탔던 일. 돈키호테- 그래서 패닉의 로시난테를 챙겨 들었던. 그런 생각들에 미치고, 눈 앞에 풍경들이 아름답게 펼쳐질 때, 그때의 차가운 공기를 떠올리며 코가 시큼거릴 때, 난 그 순간을 함께 나눴던 이들에게 묻고 싶다.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들을 가지고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냐고. 마냥 이런 기억들에 사무치지 않고, 앞으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 또 그것들을 삶의 원동력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지. ii.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그런 감성들이, 자연스레 삶에 녹아들을 수 있는- 또 그런 행위가 사치로 느껴지지 않는 삶을, 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