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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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톨레도 당일치기 여행

20170609 톨레도 당일치기 여행

Inspiration about Life|2017년 7월 20일

이 날은 시간여유가 있어서, 마드리드 근교도시인 톨레도에 당일치기로 다녀왔다.ALSA 버스를 이용하면, 편도 당 약 50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이다. 버스에서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이 되면, 당일 표를 끊지 않고, 전날이나 그 이전에 미리 표를 끊는다.하지만, 사실 버스터미널까지 거리도 가깝지 않는데다가, 마드리드-톨레도 버스도 많다고 하여 당일에 표를 끊기로 했다.실제로 마드리드-톨레도 사이는 ALSA 버스가 운행하고 있는데, 배차간격이 30분이다.(자세한 것은 실제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선은 전철을 타고 Plaza Elíptica 역에서 하차한다.전철에서 내리면 버스터미널 표지판을 잘 보고 가야 한다. Terminal de Autobuses 라고 되어 있다.Terminal de Auto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즐기는 야경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즐기는 야경

#include <exception.h>|2017년 6월 5일

두 달 반만에 돌아온 스페인 여행기! 이 기세라면 2021년 완결을 지을 수 있을 예정입니다! Previously on 스페인 여행기... 톨레도 라 마르 살라 식당에서 맛난 밥을 먹고 꼬마열차 소코트렌을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즐기다가 야경을 보러 파라도르로 떠나게 되는데... 지난 편 마지막에 나왔던 멋있는 건축물을 뒤로 하고 택시를 타고 떠났습니다. 출발하기 전에는 구글 맵만 보고 파라도르까지 거리가 달랑 이 정도면 걸어가도 되겠네? 라고 생각했지만, 다리가 아파서 택시를 타게 됐는데요. 생각보다 먼 거리와 빙빙 돌아가는 급커브들과 무엇보다 급경사... 언덕길... 이런 데 잘못 걸어가면 가다가 산 채로 예수 영접할 수 있습니다. 걍 뭐 타고

[톨레도] 꼬마열차 소코트렌 탑승기 (Zocotren)

[톨레도] 꼬마열차 소코트렌 탑승기 (Zocotren)

#include <exception.h>|2017년 3월 16일

한 달만에 돌아온 스페인 여행기입니다.. 이 추세라면 2019년 말 정도에 여행기를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톨레도에 엄청 좋은 기억을 남기게 해 준 라 마르 살라 레스토랑을 뒤로 하고 톨레도 역으로 걸어갑니다. 날씨도 좋고 강도 멋있고 오리 꽥꽥 커욥 톨레도 역에서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열차표는 7시 이후 표로 끊어놨는데 현재 시간은 3시... 톨레도는 대충 한 바퀴 돌아본 것 같고 일찍 돌아가는 표로 바꿀까 말까 잠깐 고민을 했으나 아직 안 한 것들이 몇 가지 있어서 다시 버스를 타고 톨레도 시내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부릉부릉 1.4유로였던가 아직 안 한 것 첫 번째는 바로 톨레도에서 유명하다는 꼬마 열차 소코트

[톨레도] 당일치기 톨레도 여행 - 톨레도 시내 도보 관광

[톨레도] 당일치기 톨레도 여행 - 톨레도 시내 도보 관광

#include <exception.h>|2017년 2월 7일

멋진 톨레도 역사의 내부 모습과 함께 당일치기 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넓이는 원주 기차역이랑 비슷한 것 같지만 넘어가도록 합시다... 버스를 타고 가면 인당 1.4유로, 택시를 타면 4.5유로인가 하여튼 정액 볼 것도 없이 택시를 탑니다. 부르주아라 그런 건 아니고... 여행의 아까운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기 위해... 라고 하기 무섭게 7분만에 톨레도 중심지인 소코도베르 광장에 도-착 부르주아인 걸로 하자... 아침 10시라 그런지 사람이 없네요. 원래는 여기서 소코트랜인가 꼬마기차를 타는 곳이라고 합니다만 이 때는 그런 걸 몰랐습니다. 나는 그냥 따라왔고 와이프는 잘 몰랐기 때문이죠... 뭣도 모를 때는 지도부터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