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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톨레도] 파라도르에서 즐기는 야경](https://img.zoomtrend.com/2017/06/05/d0012273_59355adc142ac.jpg)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즐기는 야경
두 달 반만에 돌아온 스페인 여행기! 이 기세라면 2021년 완결을 지을 수 있을 예정입니다! Previously on 스페인 여행기... 톨레도 라 마르 살라 식당에서 맛난 밥을 먹고 꼬마열차 소코트렌을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즐기다가 야경을 보러 파라도르로 떠나게 되는데... 지난 편 마지막에 나왔던 멋있는 건축물을 뒤로 하고 택시를 타고 떠났습니다. 출발하기 전에는 구글 맵만 보고 파라도르까지 거리가 달랑 이 정도면 걸어가도 되겠네? 라고 생각했지만, 다리가 아파서 택시를 타게 됐는데요. 생각보다 먼 거리와 빙빙 돌아가는 급커브들과 무엇보다 급경사... 언덕길... 이런 데 잘못 걸어가면 가다가 산 채로 예수 영접할 수 있습니다. 걍 뭐 타고
톨레도 대성당과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바라본 톨레도 전경
톨레도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톨레도 파라도르는 꼭 묵어야 할 숙소중에 하나 입니다. 스페인에는 파라도르라는 국영 숙소가 있습니다. 파라도르는 역사적인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문화적/역사적 유물이 남아 있고, 경관도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톨레도에서 숙박을 할 예정이라면, 톨레도 파라도르를 강추합니다. 혹시라도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숙박할 수 없다면, 톨레도 파라도르에 잠깐 들러 경치를 바라보면서 차를 한잔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 사진들은 모두 객실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미처 찍지는 못했지만, 내부도 매우 근사하고, 깨끗하고, 넓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페인- 마드리드/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톨레도(Toledo)
마드리드의 밤입니다! 공항에서 지하철을 세번이나;; 갈아타고, Estacion de Sol 역에서 내려, 숙소로 걸어갔어요. 캐리어 들고 이동하는 것도 처음인 데다가 에스컬레이터도 잘 안되어 있고, 우리나라에 적응되서 그런지 좀 다른 방식의 길 때문에 환승하기가 어려웠어요 ㅜㅜ 그래서 2시간 넘게 헤매다가, 도착! 이 주변을 솔 광장이라고 하죠. 지하철 노선이 3개나 겹쳐 있어요. (서울의 종로 3가나 고속터미널처럼) 호스텔에 쳌인하니깐 시간이 너무 늦어서 많이 돌아다니진 못하구 미국애들 두 명이랑 같이 산책했어요ㅋㅋ 애들이 그냥 마냥 걸어서 사진 제대로 못찍었,,건진게 없다는 솔 광장 가운데 있는 동상 :) 미국애들이 간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온 곳. Theater 이라고 해서 왔는데 정말 그냥,

2010. 10 - Granada, Spain (2)
똑같은 가을 하늘일 뿐인데 셔터를 누를 때마다 마치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듯한 청명한 색에 연신 감탄이 나온다. 고원지대인 마드리드의 하늘도 좋았지만 그라나다의 아침 하늘도 정말 끝내준다. 역시 사진의 90%는 배경발이라니까. 셔터를 누르면서 입구 방향으로 가보니 사람들이 매표소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나는 전자 발권기 앞으로 가 미리 예매해 둔 표를 발권했다. 줄 서는 건 딱 질색이다. 놀이공원이든 식당이든.. Generalife.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던 분수. 궁전 안에는 이슬람 식 물길이 곳곳에 만들어져 있다. 여름 궁전이라는 헤네랄리페로 들어서니 잘 손질된 나무들과 (조경이 아주 잘 되었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시원해 보이는 분수가 나를 맞아주었다. 궁전 안에는 이슬람 식 물길이 곳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