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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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한 <초속 5센티미터> 보고왔습니다.
CGV에서 로맨스 영화제 작품으로 초속 5센티미터가 재개봉 하였고 오늘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하루에 한번 상영하고, 심야 또는 조조에만 있더군요. 그래도 보러오는 사람들은 보러갑니다 당시에 극장에서 보지 못하였기에 불법적으로 먼전 감상하고, 나중에 DVD를 구입한 경력이 있는데 내용 3편 중 1편만 구해서 감상하고 끝인 줄 알고 감동에 빠졌다는 웃지 못한 이야기 나중에 DVD를 통해서 2편, 3편을 연속으로 감상하였을 때에는 그 여운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시달소도 재개봉 했고, 이런식으로 놓쳤던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보는건 정말 행운인 것 같습니다. 엔딩 때 곡 가사와 영상은 모아왔던 것을 한번에 터트리는 것 같아서 끝나고 여운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분명 내

다가시카시를 봤다
아이캐치가 대단히 바람직.. 만화 보고 별로 재미없네, 하고 던졌던 다가시카시 근데 오늘 꾼 꿈에 tktt가 나왔던지라 다가시카시를 봤습니다(어째서..) 여전히 그닥 재미는 없.....어야 하는데 왜 재밌지(...) 작화가 좋다보니 적당히 연출만 잘 해줘도 좋네요 게다가 호타루 목소리가 tktt인 건 알고 있었지만 사야 목소리가 누-상인 건 몰랐는데 오잉 이거 하츠라지 콤비쟝(...) 그런 의미에서 좀 더 재밌게 보고 있는 중.. 엔딩도 아야나가 불렀던데 그리 막 카미곡이다! 할 정도의 곡은 아니지만 꽤 듣기 괜찮은 곡인 듯.. 자꾸 머리에 멤도는 것이(...) 그리고 보다보니 굉장히 막과자가 땡기네요(...) 그럼 뭐해 한국엔 없는데.. 부산에 있었으면 우
![[감상] 헤이트풀8 - 비릿하면서도 세련된](https://img.zoomtrend.com/2016/01/11/b0030353_569390a6a1622.jpg)
[감상] 헤이트풀8 - 비릿하면서도 세련된
* 영화의 내용에 관한 누설이 있으므로, 관람 예정인 분들은 주의를. - 토요일 저녁에 그나마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CGV 천호점에서 관람. 처음에는 강변에 갈까 했지만, 강변 CGV의 설비가 얼마나 거지같은지는 잘 알고 있으므로(...) 금새 생각을 접고 다른 곳을 골랐다. 천호점에는 처음 가 보는 거였는데, 극장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좌석 배치가 좀 마음에 들지 않더라. 아무래도 한국에서 '주류'에 속할 수 있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닌데다, 마지막 끗발을 날리고 있는 몇몇 한국 영화들도 있는지라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바글바글했다. 거의 만석이었을 듯. 뒷 타임은 12시 즈음이었는데도 들어오는 사람이 많았다. 토요일의 위엄 + 독점 상영이 만든
[네타]셜록 유령신부 감상.
결론부터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건 영화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스패셜 영상입니다. 제가 조금 늦게 영화관에서 초반 부분을 놓쳤는데- 그 놓친 영상이 바로- 작가 님이 등장하셔서 이번 스페셜 영상의 이스트 애그를 보여주시더군요. 네, 이 영화는 오직 셜록 팬을을 위한 영화였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셜록 모른다고 해서 재미없었던 것은.... 뭐, 일단 소품 소개가 끝나고- 본편으로 들어가는데- 본편 내용은 솔직히 말해 길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마 제가 초반에 못 본것과 후반부에 작가 님이 배우 분들 인터뷰 한 것을 빼면- 1시간? 그 정도 밖에 안돼요. 어찌됐든 본편 스토리는 거의 네타하지 않겠습니다만- 일단 확실히 19세기 배경으로 사건을 해결하긴 합니다. 하지만- 역시 닥터 후 각본진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