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추억

포스트: 10|아이템:MB(15)
Tags

Posts

10 posts
2012-448. MB의 추억.

2012-448. MB의 추억.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11월 7일

▲ 이대 아트하우스 모모. 지난 휴일, 혼자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 란 극장을 찾아간 이유는 다름아닌 상영중인 다큐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어떤 영화냐 하면... 이미 제목을 보신 분들이나 대충 제 지인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요즘 입소문이 나고 있는 그 영화가 맞습니다. ▲ MB의 추억. 과거 대한민국 언론에서 띄워주는 '맛집'의 함정을 낱낱이 파헤친 문제의 작품, '트루맛쇼'를 연출한 김재환 감독의 새 다큐영화. 영화 포스터를 보시면 대충 예상 가시지만 본 영화는 다큐멘터리 풍의 정치적 블랙코미디물... 이라고 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총 65분동안의 영화 내용은 크게 전반, 후반으로 나뉠 수 있는데 주로 대선 전, 선거활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반, 그리고 대선 후 지난 5년동안의

<MB의 추억>, 모두 MB탓은 아니다.

<MB의 추억>, 모두 MB탓은 아니다.

영화의 두 번째 장면쯤, 익숙한 동네가 나온다. 우리 동네 의정부의 번화가이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의정부의 개발, 제가 하겠다. 개발은 내 전공이다”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사실 깜짝 놀랐다. 지금껏 자라온 동네 의정부는 (우리 부모님의 말을 빌리자면) ‘전통적 야당 강세 지역’이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1번’을 찍어본 적이 없으신 부모님은 우연인 듯 인연인 듯 의정부에 자리를 잡으셨다. 때문에 나는 자라는 동안 한나라당은 늘 ‘낙선하는 당’ 이라고 생각했다.그런 우리 동네에서 이명박 후보의 연설 장면은 가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재개발을 책임지겠다는 발언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의정부 중앙로 번화가를 꽉 메우고 있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2007년 대선 당시, 의정부 시민들마저 이명박

지난 5년간의 추억..

지난 5년간의 추억..

함께.. 늘 그렇게.. |2012년 10월 20일

꼭 보라고 하고 싶은..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보는내내 혐오감이 들지 몰라도.. 좀 웃깁니다.. ㅎㅎ 꼭.. 투표합시다..

<MB의 추억> MB 덕분에 웃게 될 줄이야

<MB의 추억> MB 덕분에 웃게 될 줄이야

루시드레인|2012년 10월 19일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막노동하며 번 돈으로 공부를 했다.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팔았고, 환경미화원으로 거리도 나섰다. 대학졸업 후 현대건설에 입사, 만 35세의 나이에 현대건설 최고경영자가 되더니 국회의원과 서울시장을 거쳐 급기야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았다. 그야말로 직장인 신화, 대권 신화다. 그런 MB를 추억한다고 했으니, 은 나 같은 전기물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지난 5년을 쫓다보면, 그건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한 일임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였을까. 의 장르는 무려 ‘코믹호러’다. 압도적이었다. 경제성장률 7%,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강국. 이른바 ‘747’공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