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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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MB(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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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인게 많았던 MBC

By 아즈의 덕질블로그 | 2018년 3월 22일 | 
그동안 쌓인게 많았던 MBC
우연이겠죠? ㅋㅋㅋ 이야 정말 우연이냐? ㅋㅋㅋ 너무 절묘하다... 이걸로 화룡정점 ㅋㅋ 그분이 드실 첫 식사 모닝빵 이군요 제 세금이 아깝지 않네요 ㅋㅋ

[FC] 드래곤볼 신룡의 비밀 #11 14장. 콘페이탑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12월 1일 | 
[FC] 드래곤볼 신룡의 비밀 #11 14장. 콘페이탑
[FC] 드래곤볼 신룡의 비밀 #10 13장. 정글왕 빈보 < 14장. 콘페이탑 > 드디어 막장. MB군의 본거지인 '콘페이탑'이라는 곳에 왔다. 애초에 MB군이 무엇일까? 게임 자체에선 설명부족으로 전혀 알 수 없다. 다만 게임만의 오리지널 적이라는 것 뿐...시작부터 살인적인 난이도, 나오지 않는 아이템. 어렸을 때엔 결국 여기를 클리어하질 못했다. 이것만 클리어하면 엔딩이건만! ...별로 볼 것은 없지만. 우롱 : "우왓! 거대한 탑이네." 부르마 : "자아, 이것이 최후의 결전이야!" 손오공 : "부르마 기합 들어가있네."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최후의 결전이라고 말하는 부르마. 뭔가 딴지걸고 싶은 것이 많지만 이것이 당시의 반다이 퀄리티. 14장의 시작

<MB의 추억>, 모두 MB탓은 아니다.

By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 2012년 10월 30일 | 
<MB의 추억>, 모두 MB탓은 아니다.
영화의 두 번째 장면쯤, 익숙한 동네가 나온다. 우리 동네 의정부의 번화가이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의정부의 개발, 제가 하겠다. 개발은 내 전공이다”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사실 깜짝 놀랐다. 지금껏 자라온 동네 의정부는 (우리 부모님의 말을 빌리자면) ‘전통적 야당 강세 지역’이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1번’을 찍어본 적이 없으신 부모님은 우연인 듯 인연인 듯 의정부에 자리를 잡으셨다. 때문에 나는 자라는 동안 한나라당은 늘 ‘낙선하는 당’ 이라고 생각했다.그런 우리 동네에서 이명박 후보의 연설 장면은 가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재개발을 책임지겠다는 발언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의정부 중앙로 번화가를 꽉 메우고 있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2007년 대선 당시, 의정부 시민들마저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