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달
Posts
21 posts영화, 종이달
이 영화를 보고 기록을 해둬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가능할지도 몰라' 라는 생각에 어쩌면 나도 일탈을 계속 시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걸 알면서도, 언제까지나 이런게 지속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어쩌면 나쁘지 않은 이 현실을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는지도.. 나쁘지 않은 현실..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의 현실이란 무기력함과 외로움과 허무함으로 가득찬 현실이라 탈출구를 찾는 것이 자연스럽다. 주인공이 버렸던 현실이.. 가짜를 추구하느라 현실을 버렸다고 하지만 그게 지킬 가치가 있는 현실이었는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실을 살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이 제도를 살고 있기 때문에 의미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닐런지? 이런, 도

왜 나마아아아안...
왜 내가 알바 대타 갈때만 사고가 이리 많이 터지냐...미쳐버릴거같다 진짜... 전화를 받은건 화요일? 아니면 수요일. 아무튼 주중이었음. 나는 원래 지난주부터 오늘 1시 반에 송도캠 옆에 있는 야구장에서 경기를 하는게 예정되어 있었음.그런데 갑자기 사촌에게서 극장 알바 대타를 뛰어달라는 톡이 왔음.(이 사촌이 나한테 이 일을 소개해줘서 거의 1년동안 주말마다 티켓팅+영사 알바를 했었음)난 당연히 '이번주는 어렵다'라고 톡을 보냈음. 한 10분쯤 뒤에 전화가 와서 어어 하면서 받았더니 이모부였음...후... 선약있다니까 그거 급한거야? 토요일에 벌초하러 가야되는데 이제 내가 일을 못하니까 어쩌고저쩌고(이모부 얼마전에 대장암 수술받으셨음)아이 뭐 그냥 선약이 있는거라서요... 네 알겠습니다
이 영화 내가 알바하던 극장에서 트는 영화인데
미야자와 리에의 '종이달'을 보고.. 평가를 보아하니 역시 일본은 영화보다는 활자구나 싶다.내가 지난 주말 알바 대타뛰러 간 극장(독립영화관)에서 이거 트는데 일본어 언어교환하는 누나한테 같이 가서 보자고 할까 잠시 고민했다가이 리뷰 보고 접음 솔직히 극장알바갔다가 읽어본 리플렛만 봐도 내용은 대략 알만해서...다만 일본어 언어교환이니 일본어+한국어자막이 있는 경우 같이 가는 쪽도 부담없으니까...무엇보다 내가 알바하는 곳이라서 부담이 더 없으니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