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정통파 미소녀를 알고 싶다면 '세븐틴'을 체크할 것
By 4ever-ing | 2012년 6월 9일 |
코모리 쥰, 스즈키 나나 같은 바보 탤런트가 급증하면서 예전에 비해 현저히 지위가 떨어진 감이 있는 '패션 모델'. 그런 가운데, 매년 청초한 미소녀 모델을 탄생시키며, 이후의 스타가 될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1968년에 창간해 44년 역사를 가진 전통의 청소년을 위한 패션 잡지 'Seventeen'(슈에이샤)이다. 갸루 전성 시대이지만, 채택하는 패션 아이템은 점잖은 것으로, 타켓이 되는 여고생 독자도, 갸루 잡지를 읽고 있는 층보다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아가씨 집합. 지면을 장식하는 것도, 품위있는 미소녀 뿐이다. 대형 출판사 간행 잡지만큼 연예계와의 파이프도 굵고, 잡지가 일찌기 주최하고 있던 '미스 세븐틴 콘테스트'에서, 사카구치 료코, 마츠다 세이코, 쿠도 시즈카,
종이 달 Pale Moon, 2014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5년 12월 17일 |
종이 달 Pale Moon, 2014 제작 일본 | 스릴러, 드라마 | 2015.07.23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26분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출연 미야자와 리에, 이케마츠 소스케, 코바야시 사토미, 오오시마 유코 종이달. 영화프로그램에서 예고편을 보고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번달 T 프리미엄으로 보게 된 영화. 아주 평범했던 주부가 한번 횡령을 시작하게 되면서 점점 더 변화되고 과감해진 그녀의 삶을 보여준다. 무엇이든 처음 만 힘들 뿐 두 번 세 번 나머지는 정말 점점 쉬워지니까. 죄책감도 잘못도 점점 느끼지 못하고 더 큰 돈을 위해 위조하고 거짓말하고 하는 모습에서 피 한방울 그리고 폭력하나 없는 장면들이지만 그 스릴러와 무서움이 더했다. 점점 과감해지고
히로스에 료코, 미야자와 리에, 타카오카 사키... 왠지 인기가 많은 '이혼한 중년' 여성들
By 4ever-ing | 2014년 4월 5일 |
'이혼 경력이 있는 소용돌이 여자'라고 하면 예전에는 꺼리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사정이 달라 보인다. 연하 남자가 '감싸주고 싶은', '어른의 성적 매력이 있다' 등의 이유로 매력에 빠지는 경향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해지고 있다. 일부 석간지는 '소용돌이 여자로 인기있는 면면'이 특집, 히로스에 료코(33), 미야자와 리에(40), YOU(49)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 히로스에 료코는 올해 2월에 사토 타케루(25)와의 불륜 소동이 보도된 직후. 2008년 모델 오카자와 타카히로(38)와 이혼하고 2010년 캔들 쥰(40)과 재혼. 아버지가 다른 두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이지만, 그 매력은 지금 잘나가는 젊은 이케멘 배우를 떨